프리메라가 핸드 케어 제품인 '더 핸드 크림 미스트'를 출시한다.이번 신제품은 새로운 유형의 핸드 미스트로, 프리메라의 건강한 피부 장벽 관리의 범위를 핸드 케어 카테고리로 확장해 선보이는 제품이다. 기존 핸드 케어의 일반적인 루틴을 변화시키는 감각적인 애티튜드를 담고자 했다.핸드크림처럼 제형의 양을 조절하거나 애써 흡수시키지 않아도 되는 미스트 형태로, 가볍게 손에 뿌리면 즉각적으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촉촉한 손으로 가꿔준다. 건조함이 느껴질 때마다 여러 번 덧바르듯 뿌려도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된다.또한 크림의
씨드 테크 기반의 피부 장벽 솔루션 브랜드 프리메라가 그룹 르세라핌의 멤버 '사쿠라'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해 신제품 출시와 함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프리메라는 눈에 보이는 피부 문제를 개선하는 기존 스킨케어 방식에서 벗어나, 씨드(SEED) 연구 자산을 기반으로 한 '씨드 테크(SEED TECH™)' 기술을 통해 피부 장벽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브랜드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프리메라의 새로운 캠페인 시작과 함께 국내 첫 뷰티 모델로 발탁된 사쿠라는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강인하고 건
프리메라가 2030세대의 프리(Pre) 안티에이징을 위한 신제품 유스 래디언스 비타티놀 세럼을 출시한다.프리메라 유스 래디언스 비타티놀 세럼은 안티에이징의 대표 성분인 ‘레티놀’과 항산화에 탁월한 ‘비타민C’ 성분을 아모레퍼시픽 최초로 조합해 담았다.순도 95% 초순수 레티놀과 비타민C 60% 함유 캡슐을 독자적 비율로 결합해 하나의 제품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프리메라는 성인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일부터 4월 1일까지 ㈜글로벌의학연구센터를 통해 제품 사용 전후의 안면 이미지를 AI로 분석했다. 그 결과, 4주
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가 배우 구교환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해 ‘맨 인더핑크’ 캠페인을 전개한다.배우 구교환이 혈색 좋고 건강한 피부결을 통해 ‘건강한’ 이라는 사전적 의미의 ‘인더핑크(IN THE PINK)’를 표현했다.영상과 화보는 21일 프리메라 소셜 계정을 통해 공개됐다.프리메라 맨 인더핑크는 제품의 뒷면을 강렬한 핑크빛 라벨로 디자인했다.남성제품에 흔히 쓰이지 않는 핑크 컬러를 통해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을 가진 남성 고객들을 위한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한다.김종하 상무는 “남성도 건강하고 생기있는 핑크빛 피부를 가질 수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최근 친환경 화장품 용기를 선보이고 있다.친환경 제품들은 메탈 제로(Metal Zero) 펌프나 100% 재생 플라스틱 용기를 활용했다.2022년까지 약 700톤의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량을 감축하고 재활용성을 높이는 ‘레스 플라스틱(Less Plastic)’ 실천의 일환이다.메탈 제로 펌프를 적용한 제품은 아모레퍼시픽 토탈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의 자몽에센스 바디워시다. 내용물의 펌핑을 돕기 위해 사용해온 금속 스프링을 적용하지 않아 다 쓴 뒤 별도의 분리 작업 없이 그대로 분리배출이 가능하다. 또 용기를 100
아모레퍼시픽의 마인드풀 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에서 의 김이랑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리페어빈 시카 에센스’ 한정판 세트를 출시했다.프리메라 ‘리페어빈 시카 에센스’는 발효콩에서 추출되는 희귀 이소플라본 성분을 담은 리페어빈™을 함유해, 건조로 손상된 피부를 관리하고 자생력을 강화시켜 근본적인 피부 컨디션을 개선한다.해마다 밀레니얼 고객의 관심사에 맞는 한정판을 찾기 위해 고민하는 프리메라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감각적인 수채화 일러스트로 담아내는 김이랑 작가와 호흡을 맞춰, 리페어빈 시카 에센스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프리메라가 예비맘과 성장기 청소년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튼살 크림 ‘더 릴리프 크림 포 스트레치 마크’를 출시했다.이번에 출시된 ‘더 릴리프 크림 포 스트레치 마크’는 튼살 집중 케어를 위한 수년 간의 연구 성과가 집약 식약처 인증 튼살 완화 기능성 화장품이다.오일 없이 크림 하나만으로 다양한 피부 고민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초기 튼살로 인한 붉은 선을 4주 만에 완화하고, 8주 안에 거친 피부를 개선하며, 12주 안에 피부 탄력도 강화해준다.이에 더해 판테놀 성분이 피부 장벽을 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