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가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개했다.유니버스는 프라이빗 메시지, FNS(Fan Network Service) 등 소통에 강점을 둔 기능과 자체 제작한 ‘유니버스 오리지널(UNIVERSE Originals)’을 중심으로 성장해왔다. 지난해 1월 출시 후 1년 만에 글로벌 2,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한국,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전세계 233개국에 서비스하며 89%의 해외 이용자가 함께 하고 있다.엔씨(NC)는 지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케이팝(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가 오마이걸(이하 가나다순), 위아이, CRAVITY(크래비티)의 플래닛을 15일 오픈했다.플래닛은 유니버스의 아티스트별 공간이다. 케이팝 팬들은 플래닛에 마련된 FNS(Fan Network Service), 프라이빗 메시지(Private Message), ‘유니버스 오리지널(Universe Originals)’ 등 아티스트가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새로 합류한 아티스트 3팀도 기존 11팀의 아티스트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케이팝(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에 오마이걸(이하 가나다순), 위아이, CRAVITY(크래비티)가 합류한다.엔씨(NC)는 유니버스에 새로운 아티스트 3팀의 ‘플래닛’을 4월부터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플래닛은 유니버스 내에 마련된 아티스트와 팬들의 공간이다. 아티스트 별 플래닛 오픈 일정은 추후 공개한다.새로 합류하는 아티스트 3팀도 유니버스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세계 팬들과 소통하고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각종 온·오프라인 행사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