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홈플러스(사장 임일순)는 창고형 매장과 대형마트의 장점을 결합한 온라인 창고형 마트 ‘더 클럽’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더 클럽’은 전국 16개 지점을 보유한 홈플러스의 창고형 매장 ‘홈플러스 스페셜’의 온라인몰로, 대형마트의 신선함과 창고형 매장의 가성비를 모두 갖췄다.대용량, 직수입 상품과 함께 소용량의 신선식품까지 홈플러스 스페셜 매장에서 판매하는 1만여 개의 상품을 갖추고 있으며 더 클럽에서만 선보이는 ‘단독 상품’까지 더해 기존 창고형 온라인몰 대비 상품군이 다양한 것이 장점이다. 카페나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홈플러스(사장 임일순)는 프랑스에서 직소싱한 대용량 ‘파스퀴에 마카롱(36입/1만9,900원)’을 전국 홈플러스 스페셜(대구점, 서부산점, 목동점, 동대전점) 매장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선보이는 대용량 마카롱은 80년 전통의 유명 디저트 베이커리이자 프랑스 최대 규모 제과전문업체인 ‘파스퀴에(Pasquier)’사에서 들여왔다.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있는 대부분의 마카롱숍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특급호텔 베이커리 카페에 납품되는 프랑스 냉동디저트 수출 1위 업체이기도 하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홈플러스 스페셜이 서울에 첫 입성했다.홈플러스 스페셜은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이 지난 3월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힌 새로운 모델의 대형마트로 임일순 사장의 야심작으로 통한다.창고형 할인점과 마트 각각의 장점은 살리면서도 단점은 보완한 홈플러스 스페셜은 각 업태의 핵심 상품을 한 번에 고를 수 있는 ‘하이브리드 디스카운트 스토어(Hybrid Discount Store)’다.홈플러스는 서울 목동에 위치한 홈플러스 목동점을 ‘홈플러스 스페셜’로 리모델링하고 12일 재오픈한다고 밝혔다.오픈 전일인 11일 홈플러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