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박지현 에디터]5월 1일은 근로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근무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근로자의 날’이다.

하지만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826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5월 연휴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0.8%가 ‘근로자의 날 유급휴가를 받지 않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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