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캐릭터 산타 변신…다트, 주사위 등 간단한 게임 진행

[컨슈머치 = 김예솔 기자] 켈로그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12월 23~24일 양일간 영등포 타임스퀘어, 마로니에 공원, 이화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건국대학교 앞 번화가, 시청 앞 등에서 소비자들과 즐거운 게임도 하고 선물도 증정하는 ‘산타어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토니, 체키, 미스터P와 같은 켈로그 시리얼과 스낵을 대표하는 캐릭터들이 산타로 변신해 소비자들과 재미있는 게임도 즐기고 선물도 주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다트 던지기, 주사위 던지기, 가위바위보 게임 등 쉽고 간단한 게임에 참여하면 켈로그 제품, 영화 예매권, 축구공, 풋볼테이블과 같은 선물을 증정한다. 

켈로그 마케팅 담당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활기차고 즐거운 추억을 소비자들과 나누고자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한 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소비자들이 켈로그와 함께 따뜻하고 훈훈한 마음을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누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켈로그는 12월 12~21일까지 롯데마트 천천점, 구로점, 중계점과 이마트, 홈플러스, 농협 마트를 포함한 마트 25곳에서도 소비자들에게 깜짝 선물을 증정하는 산타 어택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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