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분야의 직장인들이 마데카솔 브랜드 사이트에 마데코밤이 필요한 사연 접수

   
▲ 동국제약“미생지킴! 마데코밤!”이벤트 성황리에 종료

[컨슈머치 = 김수현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직장인의 입술 보호를 위해 최근 진행한 ‘오피스 어택! 미생지킴, 마데코밤’ 이벤트가, 다양한 직장인들의 사연들이 접수되며 성황리에 마감됐다.

YBM시사 등 일반기업체를 비롯해 도서관, 사회복지시설, 병원, 대학교, 유학원, 자동차공업사 등 다양한 분야의 직장인들이 많은 사연들을 접수했다. 특히, ‘잦은 야근 등 피로한 업무로 인해 입술이 많이 튼다’, ‘먼지가 많은 현장에서 일하느라 입술이 바짝 마른다’ 등 각자 근무환경에 따라 “마데코밤”이 필요한 사연들이 접수됐다.

동국제약은 ‘건조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의 입술을 건강하고 촉촉하게 되돌리자’는 취지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6일까지 마데카솔 브랜드사이트(www.madecassol.co.kr)에서, 직장인들에게 마데코밤을 알리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응모팀 중 100팀을 선정해, 사진의 인원 수만큼 입술보호제 마데코밤(Madecobalm)을 무상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마데코밤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의 주성분이자, 고급화장품 재생라인에 많이 사용되는 ‘센텔라 정량추출물’이라는 식물 성분이 들어 있다. 피부내 콜라겐의 생합성을 유도하여 탄력강화, 보습 뿐 아니라 피부재생, 주름개선, 자외선(UV) 차단 역할까지 해 주는 신개념 입술보호제로 립스틱을 바르기 전에 발라도 좋다.

겨우내 난방기 등에 의해 건조해진 피부가 봄철 꽃샘 추위와, 환절기 공기를 접하게 되면 유수분의 밸런스가 깨져 표면이 트고 거칠어져 피부 당김, 입술 각질 등이 생기기 쉽다.

특히 입술은 다른 피부보다 얇아, 각질을 손톱으로 뜯거나 침을 바를 시, 피부 트러블을 야기할 수 있고, 트고 갈라지는 입술을 방치하면 입술 피부 노화가 빨리 진행될 수 있다. 이때 틈틈이 마데코밤을 발라 주면 환절기에도 촉촉한 입술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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