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알프스 빙하수 사용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스위스 인기 안티에이징 브랜드 호메타 공식수입원 일월세미컴은 민감하고 건조한 봄철 촉촉한 피부를 위한 클렌징 워터 '오 미셀레 데마끼앙'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 오 미셀레 데마끼앙

호메타의 클렌징 워터는 스위스 알프스산의 빙하수를 함유한 워터 타입의 클렌저로 클렌징과 리무버 그리고 토닉의 기능이 함유 된 3 in 1 제품이다.

호메타의 클렌징 워터는 유기농 수레 국화 추출물과 판테놀이 피부 진정을 천연 히알루론산은 피부의 표면 상에 물 분자를 잡아주어 세안 후에도 촉촉한 보습을 지켜준다.

자연소금을 함유한 스위스 알프스 빙하수는 pH밸런싱을 지켜줘 세안 후에도 손상되지 않게 하며 노화피부의 세포재생과 탁월한 효과와 건성피부의 피부건조 예방에 좋으며 호메타의 고유성분인 이온화된 미량원소는 피부에 조기노화 현상을 잡아준다.

민감성, 건성 피부에 사용하면 좋으며 특히 밀크 클렌저와 함께 이중 세안으로 사용하면 보습에 더 효과적이다.

보습성 세정 성분이 클렌징과 촉촉함을 동시에 잡아주는 호메타의 저자극 클렌저로 빠르고 효율적으로 메이크업을 제거해주면서 피부 밸런스까지 유지해주는 부드럽고 순한 페이스 클렌징 워터다.

호메타의 클렌징 밀크는 호메타 공식 홈페이지 www.hormeta.co.kr과 아시아나 기내 면세점 및 국내 면세점, 온라인 마켓에서 판매 중이며 200ml 용량의 제품으로 4만9,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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