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고 힘든 청춘들의 고민 한 방에 날려줄 유쾌하고 발랄한 광고

   
▲ 써니텐 TVC

[컨슈머치 = 최은혜 기자] 달콤짜릿함으로 청춘들의 밝은 내일을 응원해 온 ‘써니텐’은 올해 무한 긍정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강균성·강남·하하를 모델로 발탁, 각자의 개성과 긍정 에너지를 담아 청춘들의 고민과 걱정을 한 방에 시원하게 날려줄 초긍정 TV 광고를 15일 전격 공개했다.

학업, 취업,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지치고 힘든 청춘들의 고민을 날려버리고 무한 긍정 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도울 이번 써니텐 광고는 강균성의 ‘초긍정 연애학’, 강남의 ‘초긍정 매력학’, 하하의 ‘초긍정 하하학’ 세 가지 이야기로 구성됐다.

세 사람은 평소 가장 자신 있는 분야를 선택해 솔직발랄하고 생생한 조언으로 근심걱정을 날려주는 초긍정 선생님으로 완벽 변신했다. ‘초긍정 연애학’에서는 이성에 관심이 많은 청춘들을 위해 달콤짜릿한 연애 비법을 전수했으며, ‘초긍정 매력학’에서는 써니텐을 마시는 순간에도 목젖에서 매력을 찾아내는 센스를, ‘초긍정 하하학’에서는 고민은 잊어버리고 한바탕 신나게 즐기는 방법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써니텐이 이번 광고를 통해 전해줄 달콤짜릿한 무한 긍정 에너지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5월 말부터는 강균성·강남·하하의 개성이 담긴 영상도 유튜브에서 ‘써니텐 학원’을 검색하면 온라인을 통해 즐길 수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달콤짜릿함으로 청춘들의 밝은 내일을 응원해 온 써니텐이 올해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식없는 솔직하고 유쾌, 발랄한 모습으로 물 오른 예능감을 자랑하는 세 사람과 함께 힘든 일상에 지친 청춘들에게 초긍정의 힘을 전할 예정이다”며 “써니텐과 세 사람이 만나 펼칠 웃음폭탄 무한 긍정 에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써니텐은 깔끔한 뒷맛과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하는 상큼하고 달콤짜릿한 탄산음료로 파인애플향, 포도향, 오렌지향 세 가지 맛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저작권자 © 컨슈머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