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 액티브 투어러

 BMW가 2012 파리 모터쇼에서 최신 첨단 기술과 미래 지향 철학을 반영한 컨셉카와 다양한 세그먼트의 최신 모델들을 함께 선보일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또한 혁신적인 BMW 커넥티드드라이브(BMW ConnectedDrive) 시스템과 강력한 성능을 뒷받침해주는 고성능 M 퍼포먼스 액세서리를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파리 모터쇼에 BMW는 혁신적인 콤팩트 투어링 모델인 BMW 컨셉트 액티브 투어러(BMW Concept Active Tourer)와 순수 전기차인 BMW i3 컨셉트(BMW i3 Concept), 차세대 이동 수단의 친환경적인 솔루션인 전기스쿠터 BMW C 이볼루션(BMW C evolution) 등 총 3대의 컨셉카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BMW 1시리즈 xDrive가 세계 최초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며, 최근 국내에서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 BMW 뉴 7시리즈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스포츠세단 BMW 뉴 3시리즈가 전시된다. 
 
BMW 브랜드 주요 출품차량
 
- BMW 컨셉트 액티브 투어러(BMW Concept Active Tourer): 세계 최초 공개
- BMW 1시리즈 xDrive: 세계 최초 공개
- BMW i3 컨셉트
- BMW C 이볼루션(BMW C evolution)
- BMW 뉴 7시리즈
- BMW 뉴 3시리즈: BMW 320i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에디션: 세계 최초 공개
- BMW 커넥티드드라이브(BMW ConnectedDrive)
- BMW M 퍼포먼스 액세서리(BMW M Performance Accessory): 세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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