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현대백화점)
(출처=현대백화점)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현대백화점은 추석을 앞두고 프리미엄 고당도 과일 브랜드인 'H스위트' 선물세트 4종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H스위트'는 현대백화점이 직접 과일의 당도를 측정해 일반 과일보다 2~3브릭스(Brix)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18브릭스 이상 국내산 샤인머스캣 3송이(각 1kg 이상)을 선별한 'H스위트 샤인머스캣 세트(11만 원)' ▲13브릭스 이상 국내산 복숭아 11개(각 370g 이상)를 담은 'H스위트 복숭아 세트(7만 원)'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국내산 머스크멜론 4개로 구성된 'H스위트 친환경 멜론 세트(11만 원)' ▲태국산 프리미엄 망고 8개로 구성된 'H스위트 태국망고 세트(10만 원)' 등 4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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