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값할인 상설관.(사진=G마켓 제공)

G마켓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마다 소형 가전·건강 제품을 할인판매하는 '반값플러스' 상설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G마켓은 매주 월요일 아침 10시에 새로운 제품을 업데이트 하며, 주방가전, 생활가전, 건강가전 등을 시중가 대비 최대 70% 가량 할인판매한다.

행사 상품은 소셜 쇼핑 등에서 인기가 검증된 히트 상품들로 구성했다.

이번주에는 '크레신 이어폰'을 1200원에 배송료 없이 1000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또 봄철 황사에 대비한 '덴탈마스크' 1000개를 3500원에 판매한다.

또 '반값플러스' 상설관에서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한정수량으로 판매하는 깜짝 게릴라 특가 이벤트도 실시한다.

G마켓 관계자는 "고물가에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소형가전 반값 기획전을 상시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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