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하나투어 동남아 '에어텔 패키지' 바가지 의혹…왜? : 하나투어 동남아 에어테 패키지 가격, 동급일정임에도 경쟁사 모두투어 비해 20만~30만원 더 비싸. 하나투어, "프로모션 포함가격" (관련기사 링크)△메르스 환자 95명에 격리자 3천명 육박해 : 9일 현재 메르스 환자 8명 늘어 95명으로 증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말레이시아, 메르스 환자 귀국 15일 만에 상황 종료 : 아시아 첫 메르스 발생국 말레이시아, 국내와 대조적으로 15일 만에 상황 종료. 첫 환자와 긴밀 접촉한 199명 감염 없어…메르스 확진 전에도 격리 시설서 치료. (관련기사 링크)△제2롯데월드 지하 2층에 불, 원인은 "냉장고 모터 과열" : 8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엘리트학생복, 상의가격 하의 6배…'교복 학교주관구매' 허점? : 엘리트학생복, 교복가격 낮게 책정해 입찰받은 뒤 교묘히 가격 올린다는 제보. 상의 4만5천원, 하의 8천원, 리본은 별도. 엘리트 본사 "대리점 가격 책정 관여 못해" (관련기사 링크)△메르스 병원 24곳 공개했지만 명단 오류에 혼란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두리화장품 '댕기머리' 결국 약사법 위반…제조 정지 처분 : 제조방법 미준수·품질시험검사 누락 등 75개 품목 ‘약사법’ 위반 밝혀져. 식약처, “안전성 문제는 없다” (관련기사 링크)△서울 메르스 확진 의사, 최소 1500명과 직·간접 접촉 : 5월 29일 의심 증상 있었지만 이틀간 외부활동하며 불특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말 바꾼 필리핀항공?…태교여행 무산 소비자 분통 : 임산부 A씨, "의사소견서 있으면 탑승 가능하다고 했었는데 현장서 탑승 거부" 주장. 필리핀항공, 임산부 탑승 관련 자세한 안내 필요. (관련기사 링크)△메르스병원 공개 논란, 공개 vs 비공개 : 메르스 환자 치료 병원 명단 공개에 관한 논란 커져.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의료법' 개정안 웬 풀무원 불매운동…제 발 저린 의사들? : 의료행위 중 성범죄 저지른 의사는 영구 퇴출 시키는 내용의 ‘의료법 일부 개정법률안’ 발의한 원혜영 의원이 창업했다는 이유로 일부 의사들 풀무원 불매운동 벌여. (관련기사 링크)△윈도우10 무료 업그레이드 예약, 정품 아니어도 된다 : 마이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새벽부터 옥션에서 인증번호 문자가?…소비자 '불안' : 2일 오전 이용하지 않았는데도 옥션에서 휴대전화 인증번호 문자 전송. 옥션, "확인 결과 개인정보에 문제 없어” (관련기사 링크)△메르스 환자 5명 추가 확진...환자수 30명 : 보건복지부, “메르스 환자 5명 추가 확진으로 전체 환자수 30명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SK텔레콤 '50%할인' 믿고 미스터피자 갔다가 '낭패' : 미스터피자 SK텔레콤 멤버십 ‘반값 할인’ 행사. '아이폰 6/6Plus' 전용 '리미티드 카드' 소지해야 혜택 받을 수 있지만 SKT 고객 누구나 받을 수 있다고 오해 커.” (관련기사 링크)△해외 리콜제품, 구매대행 사이트 통해 국내 유통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끝나지 않은 ‘가짜 백수오’ 파동…국순당 ‘백세주’ 자진회수 : 국순당 대표제품 ‘백세주’에 이엽우피소 혼입. 국순당, “해당 백수오 원료 격리 후 전량 폐기할 것” (관련기사 링크)△주한미군 오산기지 탄저균 배달사고...왜? : 주한민국이 오산 공군기지에 탄저균 실험실을 갖추고 실험을 해온 것으로 드러나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24년 혁신 거듭한 '팬택' 결국 파산 '눈앞' : 국내 3위 휴대전화 제조업체 팬택, 파산이 눈앞. 세 번의 매각시도 모두 불발하고 영업정지·보조금규제 악재 겹쳐. (관련기사 링크)△롯데제과 '꼬깔콘', 32년만에 1위…스낵 시장 지각 변동 : 꼬깔콘이 32년만에 전체 스낵시장 1위에 올라.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결혼중개업체, 조건은 무시하고 횟수 맞추기만 급급 : 결혼중개업체 소비자 피해 증가 추세. 공정위, “업체 책임으로 계약 해지 시 가입비 20% 가산 환불해줘야” (관련기사 링크)△메르스 감염 의심 환자 2명 추가발생 : 메르스 감염 의심자 추가 발생 2명은 국내 첫 메르스 환자를 치료한 의사와 간호사. 현재 감염 여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상조사 환급 피해 속출...‘소비자 피해주의보’ : 한국소비자원 상조 관련 피해상담 올해 1분기까지만 4632건. 환급금 지급 미루고 거절, 타업체 계약이전 시 기존 선수금과 해약환급금 책임 안 져. (한국소비자원)△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원인 조사중...방화 가능성 있어 : 25일 새벽 경기도 김포시 제일모직 물류창고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네이버·이베이 등 개인정보 유출사고 책임회피 못한다 : 공정위, “회원가입 시 본인확인정보 수집 필수? 최소수집원칙 위반!” 네이버, 이베이코리아, 티켓몬스터 등 21개 온라인 사업자 정보수집 관련 불공정 약관 시정조치. (관련기사 링크)△떡볶이 가맹점 '아딸' 대표 뒷돈 61억원 받아 구속 : ‘아딸’ 대표 이모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데이터 요금제' 시대, 내게 맞는 통신사는 어디? : 이동통신시장이 본격적으로 데이터 중심 요금제로 변화하는 추세. 요금과 제공 데이터 외에 기타 통화·부가서비스 등도 자세히 따져봐야. (관련기사 링크)△'무료숙박권', '홍보대사 선정' 등 유사콘도회원권 피해 '여전' : 2011년 1월부터 2015년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21일 개성공단 방문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오는 21일 개성공단 방문.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개성공단 첫 방문. “한반도 문제, 대화로 해결할 수 있다”△신청하지도 않은 신용카드 '리볼빙' 서비스 가입 주의 : 리볼빙(공식명칭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 설명 미흡 주의. 수수료청액 정보 표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아모레퍼시픽 해피바스, '2% 부족한 용량'으로 과징금 1억원 : 식품의약품안전처, 아모레퍼시픽 ‘해피바스’ 내용량 기준치에 2% 미달해 과징금 부과. 아모레퍼시픽 측 "문제점 바로 정정…재발 방지 위해 노력 하겠다" (관련기사 링크)△中 알리바바 온라인몰에 한국관 등장...국내 상륙하나? : 중국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부실시공 논란’ 한샘, “고객과 협의 중”… 갈등 봉합 될까? : 국내 가구업체 한샘이 ‘부실시공’ 논란. 본사 직접 나서 대리점 측과 고객 갈등 중재 나서. (관련기사 링크)△오늘은 성년의 날...1994년 7월생부터 1995년 출생자까지 : 성년의 날은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며, 성인으로서의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허니버터칩 이은 롯데 ‘순하리’ 열풍…소주전쟁 점화 : 롯데주류 신제품 ‘순하리 처음처럼’이 SNS를 타고 인기 얻어 출시 한달 130만 병 돌파. 주류업계 '저도주 열풍' 활기. (관련기사 링크)△5월 14일 '로즈데이' 관심 증가...기원은 ‘데이마케팅’ : 로즈데이(Rose Day)는 연인끼리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커피 한잔 1만2000원" 프리미엄커피 새로운 트렌드 : 브랜드별 ‘프리미엄 커피전문점’ 출점. 고급원두 사용해 차별화된 맛과 향. 일부 소비자 "커피가격 동반 상승 우려" (관련기사 링크)△소비자단체協 "코카콜라·롯데칠성음료 가격 인상 지나쳐" : 최근 4년간 탄산음료 소비자물가상승률 30% 넘어. 특히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삼성전자 LED TV, BB탄 총에 패널이 '와지끈'? : LED TV 패널이 파손됐다는 소비자, LED TV 패널 내구도에 문제 제기. 서비스센터, “BB탄 총 등에 의한 파손으로 보인다” 판단, 소비자 과실로 수리비용 부담해야. (관련기사 링크)△9개 여신전문 금융사 '자동차 리스' 불공정 약관 시정 :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