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롯데쇼핑 ‘무인양품’ 일본과 한국 가격차이 “왜?” : 일본과 한국 간 가격 차이 2배 이상으로 거품 심하다는 소비자 지적. 롯데, “수입 브랜드는 기본적으로 현지 판매보다 높게 책정되는 것이 일반적”(관련기사 링크)△클라라, 폴라리스 회장 협박 혐의로 검찰 송치 : 클라라가 소속사인 일광폴라리스의 이규태 회장을 협박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KT 특별포인트 지급 이벤트, 장기고객 대상이지만... : KT가 장기고객에게 특별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했지만, 정작 10년 이상의 “초장기고객”은 제외. KT, “3년, 6년, 9년 고객들에게 주는 특별 포인트”(관련기사 링크)△우리나라 미용서비스 ‘소비자 친화적’ : 소비자시장평가지표 103.5점(100점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제과업계 마음대로 정하는 ‘1회 제공량’...소비자 혼란 : 전체 과자의 극히 일부만 ‘1회 제공량’으로 지정해 저열량 식품으로 보이게 하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관련기사 링크)△배터리 충전기 안전, 저가형 제품의 70%는 “문제 있다” : 화재ㆍ과열 등 위해사례 매년 증가. 안전인증 관련 표시도 미흡해.(관련기사 링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공연장 ‘R석’, 더이상 고급좌석 아니다(?) : R석 위에 P, VIP, VVIP 등 고급 좌석 많아. 뮤지컬 , , 모두 R석 이상 고급 좌석이 과반수. (관련기사 링크)△‘크림빵 뺑소니’ 첫 공판, 음주운전 혐의 무죄 주장 : 변호인, “음주 사실은 인정하나 처벌 기준치 초과했다는 점 증명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롯데리아ㆍCGV 등 ‘도라에몽’ 마케팅…소비자 반응은? : 애니메이션 개봉에 따라 ‘도라에몽’ 마케팅 이어지는 추세. 소비자, “롯데리아 보조배터리 불량제품 많고 CGV 콤보 메뉴엔 가격불만”(관련기사 링크)△스킨푸드 ‘백금포도셀화이트크림’ 판매정지 1개월 : 스킨푸드 ‘백금포도셀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이케아 환불정책, “포장 뜯지 않은 제품 90일 이내면 반품 가능” : 제품 구입 후 14일 이내에 동일 상품이 할인되면 차액을 보상해주는 등 이케아의 소비자 지향적 환불정책 주목 받아.(관련기사 링크)△냉장고 성능평가, 삼성 제품이 대체적으로 우수 : 대유위니아, 삼성전자, LG전자 제품 3종 비교. 냉각속도, 보습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KBㆍ농협ㆍ롯데카드 SMS 서비스 유료화...소비자 반응은? : 소비자,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무료 제공됐던 서비스를 유료 전환하기 전에 정보 유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하지 않는가” 지적.(관련기사 링크)△아이핀 해킹 이후 이틀새 1000명 이상 탈퇴 : 공공 아이핀이 해킹 사실이 밝혀지고 탈퇴자 5배 이상 급증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G마켓 신학기 가구 이벤트, 정가 부풀려 할인율 ‘조작’ : G마켓, ‘에보니아 침대’ 정가 49만 5천원에서 114만원으로 64만 5천원 높게 기입. G마켓 측, “오픈마켓 특성상 판매가는 판매자 재량.”(관련기사 링크)△아이핀 해킹...75만건 부정발급 : 주민번호 대체수단 아이핀이 해킹돼 75만건이 부정발급되는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더샘·에뛰드 ‘판매정지’ 화장품 이름만 바꾸고 재시판(?) : 포장과 이름 거의 똑같아 판매정지 제품을 계속 판매하는 것으로 오해 소지 있음. 식약처 입장, “새롭게 리뉴얼한 제품이므로 문제 없다”(관련기사 링크)△한경희 생활과학 A/S, 느려도 너무 느려 : 6개월만에 고장난 한경희 생활과학 무선 청소기, AS기사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G마켓·YES24 등 오픈마켓 미끼상품 횡행 : 신학기 기획전 메인페이지 상품, 막상 클릭해 들어가면 훨씬 비싼 가격. 업체측, 오해 소지 인정하지만 수정하지 않아. (관련기사 링크)△롯데·SK 등 201개 업체 공시규정 위반 : 공정거래위원회 중요사항 공시 이행 여부 조사 결과, ‘롯데’가 42건으로 가장 많아. 공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티켓몬스터 ‘BSW 오븐’ 35cm라더니... :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에서 오븐 사이즈를 35cm로 표기해 판매했지만, 실제 사이즈는 25cm에 불과해 소비자 불만 발생. 티켓몬스터, “높이값이 아니라 깊이값” (관련기사 링크)△[오피니언] 성형공화국 코리아...개성 존중하는 사회 되어야: 강남 성형외과에서 또 한명의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롯데홈쇼핑 소비자 현혹 방송 릴레이 : 장길영 사과 논란에 이어 두번째. 베트남 여행상품 7% 할인이라더니 1000원 할인. 관계자, “7% 표기 박스 실시간 변경이 어려웠던 상황”(관련기사 링크)△요거프레소 메리딸기, 매장마다 ‘제각각’ : 요거프레소 효자 제품 ‘메리딸기’의 내용물 차이가 매장별로 심하다는 소비자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패스트푸드 3사 가격인상, 매장 내 별도 공지 안해 : 맥도날드, 버거킹, 롯데리아 등 햄버거 프랜차이즈점들이 줄줄이 가격 인상. 언론 통해서만 공지하고 매장 내에는 내용 없어. 인상 정보 쉽게 알기 힘들다는 지적.(관련기사 링크)△흡연 경고그림 의무화 법안, 국회 전체회의 통과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전체회의를 통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에뛰드, 더샘, 토니모리...화장품법 위반에 행정처분 : 화장품 업체들 오해 소지 있는 문구 사용. 판매업무 중지 등 행정조치.(관련기사 링크)△야생진드기 바이러스 환자에 의료진 2차감염 :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를 돌보던 의료진 2차 감염. 국내 감염 의심사례 보고는 이번이 처음.(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이스타항공 ‘특가 항공권’은 절대 환불 안 된다 : 항공사 “초특가운임으로 예매한 항공권은 환불 불가하다는 약관 있어”, 특가 항공권 이용 시 꼭 확인해야 할 사항.(관련기사 링크)△3년 이상된 자동차는 정비 후 불량이어도 ‘1개월만 무상수리’ : 자동차정비업 기준(3년 이상 되면 1개월만 무상수리) vs 소비자분쟁해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이런 시급’ 알바몬 광고 중단에 논란 증폭 : 알바몬이 ‘아르바이트생의 권리 찾기’를 주제로한 시리즈 광고에 업주들이 불쾌감을 드러내 광고 중단됨. 오히려 여론은 “찔리는 것 아니냐”는 싸늘한 반응뿐.(관련기사 링크)△신세계 이마트, 1+1이라더니... : 이마트몰에서 몇몇 제품을 1+1으로 올려놨지만, 단품 2개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남양유업 ‘갑질 횡포’ 과징금, 소송 끝에 5억원으로 축소돼 : 남양유업, 보여주기식 반성하고 뒤로는 과징금 취소 소송 진행. 결과: 124억 원에서 119억 원 취소돼 과징금 ‘5억 원’. (관련기사 링크)△과열 차단 장치 없는 전기장판 수억원대 유통 : 전기요 제작업체 ‘오파로스’, 온도조절기 없음에도 ‘품질 보증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제과업계, 과자 우려먹고 인기상품 따라하고 : ‘허니버터칩’ 인기 편승 ‘수미칩 허니머스타드맛’, ‘자가비 허니마일드’ 등 미투상품 잇따라. 업체들, 신제품 개발보다 검증된 제품 리뉴얼로 안전성 선호.(관련기사 링크)△설 명절연휴에도 당직 병원 및 약국 문 열어 : 동네에 문 연 병의원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또는 보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설특집] 롯데계열 유통사 설선물 세트 단품보다 비싸 : 선물세트와 단품 가격 차이 약 1만원. 롯데마트, “포장가격과 명절 맞이 기획 상품이기 때문에 비쌀 수밖에”(관련기사 링크)△KT&G 편의점 등에 자사 제품만 진열...‘과징금 25억원’ : 경쟁사 제품이 눈에 덜 띄도록 8대 편의점에 자사 제품만 60~75%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다음달부터 도시가스 요금 평균 10% 인하 : 지난달에 이어 두번째 인하. 국제유가 하락분 반영한 결과. (산업통상자원부)△페레로로쉐 회장, 밸런타인 데이에 사망 : 세계 최고의 초콜릿 회사 페레로 그룹의 대표 미켈레 페레로가 마치 운명처럼 ‘밸런타인 데이’에 사망했다.△[리뷰] 조선명탐정2, 더 강력해진 브로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