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과일·야채주스 전문 브랜드 썬업이 비타민을 강화한 썬업 Vita-C(이하 비타C)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신제품 썬업 비타C 애플, 썬업 비타C 머스캣은 비타민C 하루 권장량 100mg을 함유해 125ml 1팩만으로 일일 권장량을 100% 충족할 수 있다. 여기에 면역에 도움을 주는 아연과 프리바이오틱스를 더해 맛과 영양을 모두 고려했다.비타민C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반드시 외부로부터 섭취해야 하나, 수용성으로 체내에 축적되지 않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동원F&B(대표 김재옥)가 ‘양반 오미자’를 출시하고 전통 음료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동원F&B의 ‘양반’은 1986년 탄생해 36년 동안 한식 고유의 전통은 지키면서 편리함의 가치를 더한 국내 최초의 한식 브랜드다. ‘일상풍류식’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김, 죽, 국탕찌개, 김치에 이어 즉석밥, 적전류, 전통 음료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고 있다.지난해 ‘양반’이 선보인 ‘양반 식혜’와 ‘양반 수정과’는 전통 음료를 현대식으로 재해석해 만든 뉴트로(Newtro) 제품으로, 친숙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있어
미래에셋생명이 필요한 치과 치료의 보장범위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비흡연딱딱치아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이 상품은 보존치료형, 보철치료형, 종합치료형 3가지 보장 범위로 구성돼 고객이 원하는 수준을 더욱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충치(치아우식증) 치료를 받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치아보험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민관심질병통계를 보면 치아우식증 환자는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세를 보이며 2016년 569만 명에서 2019년 645만 명으로 3년만에 75만 명이 늘어났다.
파리바게뜨가 특별한 날 케이크 하나만으로도 화려한 파티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는 ‘샹들리에 케이크’를 선보였다. 파리바게뜨 ‘샹들리에 케이크’는 촉촉한 화이트 스폰지에 상큼 달콤한 딸기잼과 부드러운 화이트 크림이 조화를 이룬 2단 케이크로, 한층 더 풍성하고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특별히 제품 위에 영롱한 샹들리에 초 장식물을 더할 수 있도록 제공해, 케이크 하나 만으로도 화려한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제품은 가정의달 홈파티나 특별한 기념일에 준비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모임과 외출
현대자동차가 우아하고 세련된 감성의 스페셜 트림 ‘르블랑(Le Blanc)’을 추가하고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확대 적용한 ‘2021 그랜저’를 출시한다.2021 그랜저 판매 가격은 가솔린 2.5 모델 ▲프리미엄 3303만 원 ▲르블랑 3534만 원 ▲익스클루시브 3681만 원 ▲캘리그래피 4133만 원이며 가솔린3.3 모델 ▲프리미엄 3593만 원 ▲르블랑 3929만 원 ▲익스클루시브 3926만 원 ▲캘리그래피 4388만 원이다(개별소비세 3.5% 반영 기준)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3679만 원 ▲르블랑 3900만
던킨이 ‘던킨 디카페인 커피’를 출시했다.던킨의 ‘던킨 디카페인 커피’는 카페인 함량을 96.9% 제거했으며, 디카페인임에도 더욱 풍성한 맛과 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카페인에 민감한 고객들은 물론, 늦은 오후나 밤에도 카페인 걱정 없이 커피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출시한 제품이다.‘던킨 디카페인 커피’는 세 가지 원두(콜롬비아산 게이샤∙에티오피아∙콜롬비아)를 조화로운 비율로 조합하여 산미와 균형감을 살리는 미디엄 로스팅으로 볶아냈다. 특히, 일반 품종에 비해 복합적인 향미와 질감이 특징인 게이샤 품종의 원두를 사용해 과일에
과업계 최초로 ‘월간 과자’ 구독 서비스 등을 선보이며 ‘구독경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롯데제과는 비대면 콘텐츠에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작년 처츰으로 선보인 과자 구독 서비스 ‘월간 과자’는 서비스 신청 3시간만에 마감되는 등 소비자의 인기를 얻어 핵심 콘텐츠로 성장했다.또 최근 롯데중앙연구소와 손을 잡고 선보인 ‘냠냠연구소’는 단순한 제품 구매에서 벗어나 체험을 바탕으로 한 온라인 클래스 참여 콘텐츠를 선보이며 비대면 서비스 영역을 확대했다. 롯데제과는 구독 서비스에 다양하고 지속적인 변화를 위해 빙과 제품으로 영역을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대표 두유 브랜드 매일두유가 단백질 함량을 강화한 매일두유 고단백을 새롭게 출시했다.매일두유 고단백은 지난 4월 21일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먼저 선보인 제품이다. 5월 3일까지 2주 간 판매를 진행했고, 1만 개 이상 판매돼 당초 계획했던 수량 대비 2배 이상의 판매고를 달성했다. 뜨거운 반응에 매일유업은 카카오메이커스 외 다른 판매채널에 서둘러 입점, 5월 3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새로 출시한 매일두유 고단백은 1팩 당 달걀 2개 분량인 단백질 12g을 함유하고 있다. 매일두유의 단백질은 식물성 콩 단백질로
지프가 컴패스 리미티드 2.4 FWD(Compass Limited 2.4 FWD) 21년형 모델을 출시한다.여기에 컴패스 80주년 기념 에디션 모델도 20대 한정으로 선보인다. 지프 컴패스 80주년 기념 에디션은 80주년 기념 뱃지에 피아노 블랙(Piano Black) 및 아노다이즈드 건 메탈(Anodized Gun Metal) 색상으로 인테리어 마감 처리를 진행하고 희소성을 더욱 강조한 모델이다.2021 컴패스 리미티드 2.4 FWD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 4290만 원, 80주년 기념 에디션은 4590만 원이다.지프 컴패스는 지난
폭스바겐이 28일(독일 현지 시각)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폭스바겐의 첫번째 지능형 순수 전기 고성능 모델 ‘ID.4 GTX’를 공개했다.ID.패밀리 최초의 고성능 모델인 ID.4 GTX는 폭스바겐의 전기차 범용 플랫폼인 MEB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델 중 최초로 듀얼 모터와 사륜구동(AWD)을 탑재했을 뿐 아니라 고품질의 매력적인 디자인 요소까지 갖추며 전기차 시장에 새롭고 스포티한 지능형 전기차 콘셉트를 선보였다.폭스바겐 브랜드 CEO 랄프 브란트슈타터(Ralf Brandstätter)는 “전기차를 운전한다는 것은 매우 즐거
렉서스코리아는 플래그십 럭셔리 쿠페 LC의 컨버터블 모델인 ‘LC 500 컨버터블(Convertible)’을 출시했다.렉서스코리아 20주년을 맞아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LC 500 컨버터블의 권장소비자 가격은 1억7800만 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LC 500 컨버터블’은 LC 쿠페의 독창적인 외관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컨버터블 특유의 개방감을 강조하는 소프트탑 루프, 럭셔리 스포츠카다운 리어 디자인 등 LC 500 컨버터블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외관 디자인으로 보여준다.소프트탑 루프는 서예에서 모티브를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크런키 빼빼로’에 이은 이색 컬래버레이션 제품 2탄 ‘꼬깔콘 빼빼로’를 선보였다.‘꼬깔콘 빼빼로’는 ‘꼬깔콘’의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살린 제품이다. 제품을 뜯었을 때에 ‘꼬깔콘 고소한 맛’ 제품에 느껴지는 고소하면서 달콤한 향이 강하게 느껴진다.이 신제품은 ‘꼬깔콘’을 그대로 사용해 씹었을 때 바삭한 식감이 좋고, 겉에 코팅된 옥수수 맛 크림이 ‘빼빼로’ 막대 과자의 고소함을 한 층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권장소비자가격은 1500원이다.‘꼬깔콘 빼빼로’ 제품 디자인은 컬래버레이션한 제품이 잘 들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