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가 영국의 헤리티지 브랜드 ‘글로버올’(Gloverall)을 한국에 정식 론칭했다.1951년 영국에서 시작한 글로버올은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클래식한 디자인의 더플코트를 선보이며 브랜드 헤리티지를 이어가고 있다.글로버올은 고전 클래식한 스타일에 높은 품질, 장인정신의 진정성 및 서비스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으며 현재까지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습한 영국의 특수한 기후 상황으로 이탈리아산 울 패브릭 등 프리미엄 소재만 사용하며, 고도로 숙련된 장인들과 긴밀히 협력해 모든 제품을 수공예로 제작한다.전통과 헤리티지를 보유한 글로
쿠팡이 ‘윈터 키즈 패션’ 프로모션을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코트, 패딩 등 280여개의 겨울 아이용 패션 아이템을 최대 75% 할인한다.프로모션 기간 동안 총 6개 컬렉션의 상품을 선보인다. ▲헤지스키즈 ▲월튼키즈 ▲카파 ▲밀크마일 ▲리바이스키즈 ▲키스포 ▲위시키즈 등의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금주의 핫 키워드’에서는 매년 겨울 시즌 고객들이 자주 찾는 키워드를 선정했다. ▲플리스 ▲경량패딩 ▲점퍼 ▲부츠 ▲실내복 등 총 8개 키워드를 노출해 검색 편의성을 높였다.대표상품으로는 ‘마리앤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롯데 빅마켓 전국 5개점 (금천, 영등포, 신영통, 도봉, 킨텍스)에서 본격 겨울철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프리미엄 아우터 기획전’을 진행한다.이번에 판매하는 프리미엄 패딩은 ‘노비스’ , ‘무스너클’, ‘무스너클 키즈’ 등 총 30여종이며, 프리미엄 패딩 현지 직구가로 제안해 시중가 대비 최대 절반 수준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대표적인 상품으로는 ‘무스너클 남/여 스틸링’을 각 99만원에, ‘무스너클 남/여 3Q재킷’을 각 99만원에, ‘무스너클 하이포인트’를 69만 원에, ‘에르노’는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레이디스는 일상의 작은 행복인 ‘음식(Food)’을 주제로 온라인 전용 상품을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즌에는 ‘아이스(Ice)’를 테마로 한 상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빈폴레이디스는 20~30대의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매 시즌 신선하고 차별화된 디자인을 가미한 컬렉션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지난 ‘16년 가을겨울 시즌부터 선보인 온라인 전용상품은 매 시즌 80% 이상의 판매율을 올리며 밀레니얼 세대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등극했다.빈폴레이디스는 이번 시즌에 선보인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레이디스는 하버 코트를 활용한 캐주얼 클래식룩과 소피와 애니 다운을 중심으로 한 패셔너블한 겨울 스타일링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빈폴레이디스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슬림하고 날씬한 실루엣의 애니다운은 올해 스판 소재를 활용해 착용감을 높였고, 사선 퀼팅 등으로 디자인에 변화를 준 여성스러운 슬림핏과 다양한 기장감으로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