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바셋이 오는 7일 푸딩 2종을 출시한다. 푸딩은 폴 바셋에서 처음 선보이는 제품군으로 우유의 고소한 맛을 담은 ‘폴 바셋 우유 푸딩’과 커피 향과 풍미를 그대로 담은 ‘폴 바셋 라떼 푸딩’ 2종으로 출시된다.‘우유 푸딩’은 매일우유를 사용해 입 안 가득 퍼지는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며, ‘라떼 푸딩’은 폴 바셋 매장에서 사용하는 시그니처 블랜드 원두를 사용해 진하고 깊은 커피와 우유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라떼 맛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푸딩에 사용된 우유와 달걀은 100% 국내산 신선한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6월 5일 환경의 날을 앞두고 플라스틱 빨대를 제거한 멸균우유를 ‘매일우유 빨대뺐소’를 출시했다.매일우유 빨대뺐소는 기존에 빨대를 부착했던 '매일 멸균 오리지널’에서 플라스틱 빨대를 제거한 제품이다. 멸균팩 날개에는 가위로 자르기 쉽도록 절취선을 삽입했고, 전면 디자인에는 2021년 신축년을 상징하는 소 캐릭터를 적용해 빨대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매일우유 빨대뺐소는 매일유업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매일유업은 최근 몇 년 이상기온과 생태계 파괴 등 환경 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되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서플라이디멘드(대표 배상인)의 캐주얼브랜드 ‘본챔스’와 마케팅 제휴를 맺고 의류, 굿즈 등 협업 에디션을 발매한다.매일유업과 본챔스는 총 16가지 품목, 31종의 협업 에디션을 국내 최대의 온라인 패션 스토어인 '무신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본챔스는 동시대의 유스컬쳐를 기반으로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하는 영컨템포러리 브랜드로 블루의 브랜드 컬러가 돋보이는 브랜드다.매일유업은 1970년대 판매했던 우유 제품 디자인과 2018년 출시해 현재까지 판매하고 있는 ‘매일우유 후레쉬팩’ 디자인 등 제품 디
위워크(WeWork)는 국내 위워크 지점에 매일유업의 유제품과 프리미엄 커피전문점 ‘폴 바셋’의 원두를 서비스한다.이로써 위워크 코리아 대부분 지점에서는 매일우유 후레쉬팩, 소화가 잘되는 우유 등 프리미엄 유제품과 폴 바셋의 시그니처 블렌드 원두를 만나볼 수 있다.폴 바셋 시그니처 블렌드 원두는 전세계 상위 7%에 해당하는 스페셜티 원두로 폴 바셋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 원두이다. 달콤한 초콜릿과 상큼한 산미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엠즈씨드 폴 바셋 관계자는 “스페셜티 원두로 균일한 커피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위워크에
매일우유가 올 상반기 매출에서 서울우유를 앞질렀다.최근 공시된 상반기 실적자료에 따르면 유업계에서 부동의 1위를 달리던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 이하 서울우유)의 매출이 매일유업(대표 김정완)에 따라 잡혔다.일각에서는 매일유업이 외식 등 적극적인 사업다각화로 얻어낸 성과로 평가되고 있지만 본업인 유제품 판매에서는 여전히 서울우유가 앞서고 있어 두 업
매일유업이 가공유 신제품 ‘매일우유 커피, 초콜릿, 딸기’ 250ml 3종을 출시한다.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매일우유 커피, 초콜릿, 딸기’ 250ml 3종은 매일유업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맛 선호도를 한층 높여 누구나 좋아할만한 대중적인 커피와 초콜릿, 딸기 우유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누구나 부담 없이 우유를 즐길 수 있으며 커피, 초콜릿, 딸기
매일유업이 무지개 케이크로 유명한 수제 케이크 카페 ‘도레도레’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매일유업은 도레도레 라떼 메뉴 주문 시 개인의 취향이나 체질에 맞춰 락토프리 우유인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우유 옵션으로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매일유업과 도레도레의 콜라보레이션은 소비자들의 취향, 체질 등을 반영한 다양한 우유 옵션 마련을 통해 도레도레를
매일우유와 서울우유 등이 원유가격 인상을 근거로 우유 값을 올리겠다고 발표하자 소비자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한국소비자연맹 등 10개 소비자단체가 연합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이하 소협)는 “원유가격연동제에 따른 원윳값 106원 인상분만 우윳값에 반영해야 한다”며 “생산비와 유통비 144원은 즉시 철회하라”고 5일 밝혔다.이번 달부터 실시되고 있는 원유가격연
서울 가양동에 거주하는 한 소비자가 매일유업에서 생산하는 우유에서 애벌레를 발견해 논란과 함께 청결 문제가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가양동에 거주하는 이모씨는 18일, 집 근처 슈퍼에서 매일유업의 매일우유를 구입했다.우유를 구입한 이씨는 젖병에 우유를 넣고 아이에게 먹였으며 이러던 중 젖병 안에 이물질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이물질을 발견한 이씨는 급히 아이의
매일유업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 캠페인에 적극 나섰다. 매일유업(대표 이창근)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고 있는'마음을 더하세요, 마더하세요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서 우유팩을 활용한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매일유업은 지난 6월 초,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내놓기로 보건복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우선 대량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