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18일부터 국내 항공사 최초로 휴대폰을 통한 수하물 탑재 정보 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아시아나항공의 탑승객은 모바일 앱을 통해 본인의 수하물 탑재 여부 및 탑재 위치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휴대폰을 통한 수하물 탑재 정보 확인 서비스는 인천공항 출발 항공편에 한해 우선 적용되며, 향후 세계 주요 공항을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특정 승객 하기 등 비정상 상황시 수하물 위치파악이 용이해 항공기 지연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등 고객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스타얼라이언스 연계 항공편 탑승객도 동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오늘(10월 1일)부로 탑승수속 카운터와 라운지 위치를 변경한다.탑승수속 카운터는 K, L, M 카운터에서 A, B, C 카운터로 이전하며, 퍼스트와 비즈니스 라운지는 기존 43번, 28 번 게이트 근처에서 11번과 26번 게이트 근처로 이전한다.또한, 3곳의 라운지(퍼스트 라운지 1 개소, 비즈니스 라운지 2 개소)를 동편으로 이전하고, 기존 사용하던 서편 비즈니스 라운지 중 1개소는 리모델링을 거쳐 2019년 6월부터 스타얼라이언스 우수회원 및 외항사 전용 라운지로 운영할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속한 항공사 동맹체인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가 세계일주요금의 예약규정을 완화한다.스타얼라이언스는 요금제 종류에 따라 최대 5개에서 15개, 최소 3개의 도시에서 반드시 24시간 이상 체류해야 했던 기존 스탑오버 규정을 변경, ‘최소 2개’의 도시만 경유할 수 있도록 했다.세계일주요금은 28개 회원사의 취항지
올해로 18년째를 맞이하며, 아시아나항공의 대표 서비스로 자리매김 한 ‘외투 보관 서비스’가 내년 1월부터 두 달간 진행 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은 내년 1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국제선 탑승객의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외투 보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의 '외투 보관 서비스'는 겨울철 따뜻한 기후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창립 28주년’을 맞이했다.아시아나항공은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 타운’에서 창립 2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각 분야에서 회사 발전에 공헌한 10개팀 및 개인 97명 과 장기근속자 1,442명을 선정해 포상했다. 김수천 사장은 “아시아나항공이 설립된 1988년은 서울 올림픽이 개최되고 여행 자유화가 시작된 매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2016년 1월 1일 부(발권일 기준)로 국제선 전 노선의 수하물 규정을 ‘피스제(Piece System)’로 일원화 한다.아시아나항공은 그간 국제선 위탁수하물 운송에 있어 ‘피스제(Piece Sytem, 미주 노선)’와 ‘무게제(Weight System, 미주 외 지역)’를 혼용해 운용해 왔으나, 이번 규정 변경을 통해 향후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내달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국제선 탑승객의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외투 보관 서비스'를 시행한다.아시아나항공의 '외투 보관 서비스'는 겨울철을 맞아 따뜻한 기후의 지역으로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의 불편을 덜어주고자 외투를 일정기간 동안 지정된 장소에서 무상으로 보관해주는 서비스다.'외투 보관 서비스' 제공
프리미엄 이코노미로 떠나는 세계여행요금은 얼마나 될까.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속한 세계 최대 항공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가 29일(현지시각)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이용할 수 있는 세계일주요금(Round-the-World fair)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세계일주요금은 스타얼라이언스 28개 회원사의 취항지 1,330곳 중 최소 3곳, 최대 15곳을 자유롭게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속한 세계 최대 항공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가 22일(현지시각) 상파울로 과를로스 공항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아비앙카 브라질항공(Avianca Brasil)의 가입을 정식으로 발표했다.스타얼라이언스 CEO마크 슈왑(Mark Schwab)은 “아비앙카 브라질항공의 가입으로 중남미에서 스타얼라이언스의 입지가 더욱 확대됐다. 브라질이 아메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내달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국제선 탑승객의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외투보관 서비스'를 시행한다.아시아나의 '외투보관 서비스'는 겨울철 따뜻한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일정 기간동안 외투를 무상으로 보관해주는 서비스이다. '외투보관 서비스'는 아시아나가 운항하는 왕복편을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아시아나항공의 런던 히드로 공항서비스지점이 10월 22일(현지 시각)부터 1터미널에서 같은 공항 2터미널(Terminal 2: The Queen’s terminal)로 이전한다.1950년대 지어졌던 기존 시설을 해체하고 새롭게 개장한 2터미널은 금년 6월부터 운영 시작했으며 자연광 채광에 중점을 둔 친환경 내부 설계로 더욱 밝고
[컨슈머치 = 김은지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는 11일 인도 델리공항에서 에어인디아(Air India)을 27번째 신규회원사로 영입했다.스타얼라이언스는 2012년 11월 중국 심천항공, 2013년 6월 대만 에바항공에 이어 올해 에어인디아를 영입을 통해 인도내 50개 취항지를 추가하며, 아시아지역의 네트워크를 강
[컨슈머치 = 박종효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에 상주하는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 회원사와 함께 '스타얼라이언스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세상' 발대식을 갖고, 환경보전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발대식은 아시아나항공 안병석 인천국제공항서비스지점장을 비롯해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국제공항 여객터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싱가포르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 공동운항 협약체결을 확대, 북미 여행객에게 더욱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공동운항 협력으로 싱가포르항공 승객은 싱가포르를 출발해 인천을 경유한 후 아시아나항공 운항편을 통해 미국 호놀룰루, 시애틀,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할 수 있다.싱가포르항공은 2005년부터 스타얼라이언
중국 심천항공이 27번째 스타얼라이언스신규 회원사로 영입됐다.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속한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는 29일(목) 중국 선전(深川)에서 심천항공(深川∙Shenzhen Airlines)을 신규 회원사로 영입했다.이로써 스타얼라이언스는 총 27개 회원사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중국 최초 경제특구로 지정된 선전시를
아시아나항공 (대표: 윤영두)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도쿄 오다이바 ‘도쿄 빅 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들과 공동으로 자선 경매 행사를 실시했다.아시아나항공은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여행 박람회인
KT는 아시아나항공과의 제휴를 통해 올레마이윌렛 앱을 통한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 적립 및 조회서비스를 제공한다.KT(회장 이석채)와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은 14일, ‘스마트 모바일 서비스’ 사업 MOU를 체결해 스마트폰 기반의 항공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한다.KT는 실물 카드 없이 올레 마이월렛 어플을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