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지난 10일 가정의 달을 맞아 영등포지역 독거 어르신, 한부모 가정을 초청해 장수사진 및 가족사진 무료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서울 영등포구청 별관 내 희망수라간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영등포구 관내 독거 어르신 50명, 롯데홈쇼핑,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헤어 및 메이크업, 촬영용 의상을 제공하고, 전문 사진작가를 섭외해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또한 유산균 등 건강식품도 전달했다. 이어서 한부모 가족 4가구를 초청해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롯데월드 이용권 및 롯데호텔 뷔페 식사권을 전달했다. 롯데홈
GS건설이 올해 서울 첫 분양 단지를 양평동에 선보인다.GS건설은 8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양평12구역에서 ‘영등포자이 디그니티’를 2월 분양할 예정이다. ‘디그니티(Dignity)’는 우리말로 위엄, 품위, 존엄성 등을 뜻한다.영등포자이 디그니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4개 동 총 707가구이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18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 별로는 59㎡ 83가구와 84㎡ 102가구로 구성된다.영등포자이 디그니티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양평역이 바로 인접한 초역세권 아파트로 2호선과 5호선 환승역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이 서울시 영등포구 소외계층 20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소외계층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롯데홈쇼핑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 지역 사회공헌활동인 ‘희망수라간’ 일환으로 진행됐다.‘희망수라간’은 정기적으로 반찬을 만들어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김장김치를 만들어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취지다. 영등포구청 별관 내 ‘희망수라간’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가정의 달을 맞아 영등포지역 독거 어르신을 초청해 장수사진 무료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서울 영등포구청 별관 내 희망수라간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영등포구관내 독거 어르신 30명과 롯데홈쇼핑,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헤어 및 메이크업, 촬영용 의상을 제공하고, 전문 사진작가를 섭외해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또한 누룽지, 소면, 잡곡쌀로 구성된 장수기원 선물세트도 전달했다. 촬영 사진은 전문가의 보정과 인화 과정을 거쳐 액자로 제작해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영등포지역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수사진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됨에 따라 임직원들이 손수 담근 김장 김치를 영등포구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롯데홈쇼핑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 지역 사회공헌활동인 ‘희망수라간’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희망수라간’은 정기적으로 반찬을 만들어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이다. 설·추석에는 명절 음식, 여름철에는 삼계탕, 겨울에는 김장 김치를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지난 23일 서울 영등포구청 별관 내 ‘희망수라간’에서 롯데홈쇼핑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와 함께 서울 중랑구 소외·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양사는 지난 1일 오후 2시 중랑구청에서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바디프랜드 부사장을 비롯해 류경기 중랑구청장, 이대엽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바디프랜드와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이번 전달식에서 총 400만 원 상당의 ‘행복나눔상자’를 기부했다.행복나눔상자는 양사가 일정 금액을 출연해 마련한 생필품 상자다. 즉석식품, 김, 과일 등으로 구성된 이 후원 물품은 중랑구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KT가 서울교통공사와 손을 잡고 추진 중인 ‘그린 서브웨이(Green Subway)’ 사업을 본격화한다.KT(회장 황창규)는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와 그린 서브웨이를 위한 실증사업 설비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KT와 서울교통공사는 ‘안전하고 깨끗한 그린 서브웨이 실증사업과 미래 대중교통기술 공동 연구를 위
HDC현대산업개발이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한다.23일 현대산업개발은은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5가 4-2번지 일대에 입지할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9층 7개동, 전용면적 46~114㎡ 총 802세대로 구성되고 이 중 154세대를 일반 분양한
한국암웨이(대표이사 박세준, www.amway.co.kr)는 11월 14일(토)~15일(일) 양일간,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1층 활짝 라운지에서 서울시, 하자센터 등과 공동으로 창의인재육성사업 ‘생각하는 청개구리 (www.thinkingfrogs.com)’의 대표 프로그램인 ‘움직이는 창의놀이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각하는 청개구리는 2012년부터 민관산
물건과 돈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이야기와 소망을 주고받는 마을장터가 열린다.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이하 하자센터)는 24일 “새로운 소비문화를 알리기 위한 ’영등포 달시장’을 오는 28일 하자센터 앞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영등포구청이 주최하고 하자센터가 주관하는 ‘영등포 달시장’은 2011년 시작된 새로운 소비문화의 마을장터로 ‘한 달에 한 번,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