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경기도 이천시 치킨대학서 패밀리(가맹점주)와의 상생경영과 동반성장을 위해 진행한 '2024 전국 패밀리 간담회'를 성료했다.이번 패밀리 간담회는 지난 22일까지 19차례에 걸쳐 전국 패밀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등 지역별로 나누어 총 2000여 개 매장 약 4000여 명의 패밀리가 참여했다.업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BBQ의 전국 패밀리 간담회는 본사의 전사적 노력이 담긴 진정성 있는 소통의 자리로,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대표적 모범
BBQ가 '치킨대학 착한기부'를 25년째 이어오며 나눔을 통한 지역사회 선한 영향력 전파를 실천하고 있다.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착한기부를 통해 올해 2월까지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2100여 마리의 치킨을 기부했다.착한기부는 BBQ의 국내 최초 프랜차이즈 전문 교육기관 치킨대학에서 교육을 받는 예비 패밀리들이 조리한 치킨을 인근 아동보육시설,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기부하는 교육과 사회공헌을 결합한 ESG 활동이다.BBQ는 올해 두 달 동안 22회에 걸쳐 22개 기관에 1월에는 117
제너시스BBQ 그룹이 지난 29일,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로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미혼모 보호시설 '모성의 집'에 방문해 치킨과 아기 물티슈를 기부했다.모성의 집은 수원 성 빈센트 드뽈 자비의 수녀회가 운영하는 한부모가족 복지시설로 출산 여건이 마련되지 않았거나 가정 폭력에 노출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임산부들이 거주하고 있다. BBQ는 모성의 집이 진행하는 아기 생일잔치를 후원하기 위해 미혼모들이 원하는 메뉴를 사전에 주문받아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치킨 20마리를 전달했다.BBQ는 지난 6월
제너시스BBQ 그룹이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총 1000마리의 치킨을 기부했다.찾아가는 치킨릴레이는 기존 치킨대학 및 패밀리 매장 인근에서만 진행하던 치킨 기부를 도서산간 및 배달 접근성이 낮은 지역까지 확대하기 위해 시작된 사회공헌 활동이다. BBQ는 조리부터 전달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자체 푸드트럭 'BB-Car(비비카)'를 도입해 봉사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따뜻한 음식을 전달했다.BBQ는 최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미혼모보호시설에 방문해 시설에 거주하는 미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ESG경영 활동을 기록한 '제너시스BBQ 그룹 사회공헌백서 E.S.G 2022'를 발간했다.'제너시스BBQ 그룹 사회공헌백서 E.S.G 2022'는 지난 2022년의 사회공헌 활동은 물론, 2000년 치킨대학 개관 이래부터 23년간 BBQ가 진행해온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ESG 경영 성과를 총 망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통틀어 ESG 백서를 발간한 것은 이번이 최초로 활동 사진과 이미지 중심의 잡지형태로
제너시스BBQ 그룹이 최근 강원도 홍천군 소재의 협신초등학교를 찾아 올해 첫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진행했다.찾아가는 치킨릴레이는 지원자들의 사연을 받아 도서·산간지역 등 BBQ치킨을 접하기 힘든 지역 이웃을 찾아가 현장에서 직접 치킨을 조리하고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기부 대상인 협신초등학교가 위치한 홍천군 남면 시동리는 가장 가까운 BBQ 매장과 12km이상 떨어져 있어 배달로 치킨을 주문하기 어려운 지역이다.BBQ는 협신초등학교 아이들과 교사 30여명에게 치킨과 함께 즐길 사이드메뉴를 전달했다. 이번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지난 9월 한달간 대표 사회공헌활동 치킨대학 착한기부를 통해 약 1300만 원 상당의 치킨을 인근 복지시설에 전달했다.BBQ는 지난 9월 5일 천상의 집을 시작으로 이천시 장애인 재활근로작업장, 창천지역 아동센터 등 이천 지역의 아동, 장애인, 노인 복지시설을 15곳을 찾아 총 680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 지난 8월부터 기존 아동복지시설과 장애우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주로 진행해왔던 착한기부를 노인 복지시설에도 진행하면서 그 대상을 점차 넓히는 중이다.치킨대학 착한기부는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올해 ‘패밀리(가맹점)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약 5000마리가 넘는 치킨을 지역 사회복지센터에 전달했다.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는 BBQ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본사와 패밀리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이다. 재능기부를 원하는 패밀리들이 본사에서 지원하는 신선육으로 조리한 치킨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직접 전달한다. 올 1월부터 총 55개 지점의 패밀리가 125회에 걸쳐 약 1억 원 상당의 치킨을 전달했다.2017년부터 시작된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는 서울, 경기, 부산, 제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21일 새하늘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찾아가 치킨을 전달했다.BBQ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새하늘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 치킨릴레이를 통해 치킨 40마리를 전달했다. 또한 14일에는 그룹홈(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과 아동복지센터 3곳에 최근 출시한 로제치킨과 크런치 버터치킨 60인분과 BBQ 상품권 80장을 전달한 바 있다.이번 행사에 참석한 BBQ 관계자는 “아이들이 치킨을 좋아하지만 코로나19로 아이들 모두가 먹을 수 있을 만큼의 후원이 없다는 것을 그 동안 치킨릴레이를
제너시스 비비큐(회장 윤홍근)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패밀리(가맹점)와 함께 인천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에 100인분의 치킨세트와 마스크를 전달했다.BBQ는 지난 4월 20일 41주년 장애인의 날을 맞아 BBQ 인천스퀘어가든점에서 인천지역의 장애우 복지시설에 100인분의 치킨세트와 KF94 마스크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는 제너시스BBQ에서 2017년부터 본사와 패밀리가 함께 봉사해온 ‘치킨릴레이’의 일환으로, 서울과 인천 지역에서 4개 매장의 패밀리가 동참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더욱 활동이 힘들어진 장애우분들에게 힘이
제너시스 비비큐 그룹(회장 윤홍근)이 아프리카 구호 개발 사업을 위해 올해 패밀리(가맹점)와 본사가 함께 조성한 3억5000여만 원의 기금을 지원했다.제너시스BBQ가 지난 2018년 9월부터 사단법인 아이러브아프리카와 손잡고 아프리카 구호개발 사업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현재까지 패밀리들과 모아온 기금은 13억 원에 이르고 이 사업으로 수혜를 받은 어린이와 주민들은 2만여 명에 달한다. (사)아이러브아프리카는 2011년 국내 최초 아프리카 전문 국제 구호개발 비정부기구로 설립됐으며 아프리카 지역 식수개발, 환경개발, 아동복지의
제너시스BBQ그룹(회장 윤홍근)의 치킨 프랜차이즈 BBQ는 패밀리(가맹점)가 릴레이 형식으로 지역아동센터 및 노인복지관 등에 치킨을 지원하는 ‘올리브 치킨릴레이’ 나눔 행사를 매주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올리브 치킨릴레이’는 BBQ 패밀리에서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 형식으로 매장 인근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에 치킨을 조리해 나눠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