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를 비롯한 GC가족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전 계열사 임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상호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GC(녹십자홀딩스)는 7일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본사 목암타운, 충북 청주시 소재 오창공장과 전남 화순군에 위치한 화순공장에서 임직원 가족 7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최대규모의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했다.코로나19로 인해 5년만에 개최되는 GC ‘오픈하우스’는 2001년부터 이어져 온 GC의 대표적인 축제로, 임직원들에게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고, 임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GC녹십자가 창립 52주년을 맞아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1일 GC녹십자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 목암빌딩에서 창립기념식을 가졌다.이번 창립기념식은 GC녹십자를 비롯한 전 계열사와 오창과 화순, 음성공장 및 전국사업장을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모든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52년 동안 정도의 길을 함께 걸어오며 회사를 성장시켜온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진정성 있는 혁신만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미래를 창출할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오창공장과 전남 화순군에 위치한 화순공장에서 임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오픈하우스’ 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2001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열고 있는 녹십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오픈하우스’ 행사를 통해 고유의 가족적인 기업문화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올해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창립 48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과 가족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경기 용인에 위치한 본사 목암빌딩 강당에서 5일 창립기념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창립기념식은 녹십자와 녹십자홀딩스, 녹십자엠에스, 녹십자랩셀, 녹십자셀 등 녹십자 가족사와 오창과 화순, 음성공장 및 전국사업장을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5일 이낙연 전라남도지사가 ‘화순 백신산업 특구’ 발전 계획 강화를 위해 세계 수준의 녹십자 화순공장 백신생산시설을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이낙연 전라남도지사 등 전라남도 관계자 약 20명은 녹십자 화순공장에서 녹십자의 백신 관련 비전, 개발 및 생산 현황을 듣고 백신산업 발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이후 최신 백신 생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