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이 금융 소비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할 수 있는 자산관리를 주제로 한 ‘자산이 알파만파’ 캠페인 광고를 실시한다.‘자산이 알파만파’ 캠페인은 ‘신한투자증권을 만나면 핑크빛 계획이 되고’라는 콘셉트로 ‘격이 다른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라는 메시지를 담았다.이번 ‘핑크빛 계획이 되고’의 콘셉트는 낙관적이고 희망적인 상태를 말하는 ‘핑크빛’이라는 단어에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접목시켰다. 어렵고 낯설다고만 생각했던 자산관리가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만나면 ‘핑크빛’의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자산관리가 된다
신한투자증권이 지난 22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당사 ETN 5종을 1만 주 이상 거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PTP-신한ETN 환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공개거래파트너십(PTP)는 미국 증시에 상장된 주식 중 합자회사의 형태로 운용되는 종목으로 대표적으로 원유, 천연가스 등 원자재 및 에너지에 투자하는 ETF가 있다.미국 연방 국세청(IRS)이 2023년 1월1일부터 미국 비거주자의 PTP 종목 거래에 대한 과세를 해당 종목의 손익과 관계없이 매도 금액의 10% 원천징수하게 됨에 따라 해외 원자재 상품을 추종하는
신한투자증권(대표 이영창, 김상태)이 주식 투자와 게임을 접목한 게이미피케이션 체험형 콘텐츠 ‘콤보왕’ 시즌1 이벤트를 12월 22일까지 진행한다.게이미피케이션은 게임이 아닌 분야에 게임의 요소를 융합 적용한 분야를 말하는데, 신한투자증권 ‘콤보왕’은 기존 증권사 앱에서 볼 수 없었던 게임 형태의 디자인과 프로세스를 통해 투자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콤보왕’ 콘텐츠는 코스피200 종목 중 다음날 상승할 종목을 예측하고 연속 성공할 경우 상금 및 경품을 제공하는 게임이다. 상승 종목을 맞히면 1콤보를 획득하며, 선
신한투자증권(대표 이영창, 김상태)이 오는 31일 금융투자상품권을 출시한다.신한투자증권 금융투자상품권은 오픈마켓(11번가)에서 구매 또는 선물할 수 있고, 신한투자증권 모바일 앱 신한알파에 등록 후 국내 주식, 해외 주식, 펀드, RP 등에 투자할 수 있다.신한투자증권은 올해 연말까지 금융투자상품권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금융투자상품권은 개인당 월 5만 원 한도로 구매 가능하고 1만 원권, 3만 원권 2종으로 판매한다.금융투자상품권은 기프티콘처럼 일련번호를 신한알파에 등록하면 상품권 금액만큼
신한투자증권이 국내 주식에 이어 해외 주식까지 범위를 확장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투자 영수증 2.0 이벤트를 진행한다.지난 8월에 업계 최초로 신한알파 앱 내에서 국내 주식잔고를 영수증 형태의 이미지로 제공하고 공유할 수 있는 ‘투자 영수증 서비스’를 제공해 MZ세대 고객에게 화제를 모았다.신한투자증권은 다양성을 중시하는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기존의 포멀한 영수증 이미지에 캐릭터 등 캐주얼한 이미지를 추가로 제공하며 템플릿을 다변화하고, 국내 주식에 이어 해외 주식까지 범위를 확장한다.더불어 신한투자증권은 투자 영수증 기능 확장과
신한금융투자가 디지털 고객의 투자상담 편의성 제고를 위해 오는 30일부터 ‘디지털PB 화상상담’ 서비스를 오픈한다.이번 ‘디지털PB 화상상담’ 서비스는 ‘디지털PB 투자상담’ 서비스의 새로운 상담채널이다. 신한금융투자의 디지털 고객은 기존 유선상담은 물론 신한알파 MTS 내 ‘투자상담TALK’, 그리고 이번 ‘디지털PB 화상상담’ 서비스의 다양한 상담채널을 통해 경력 15년 이상인 베테랑 PB의 차별화된 투자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디지털PB 화상상담’ 서비스는 투자 정보 자료를 화상 시스템에 업로드하고 화면을 보고 상담
신한금융투자(대표 이영창, 김상태)가 디지털PB 투자상담 서비스의 상담 시간을 확대했다.신한금융투자는 고객편의와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디지털PB 투자상담’ 서비스의 상담 시간을 기존 ‘평일 08:30~17:00’ 에서 3시간 연장해 ‘평일 08:30~20:00’로 확대 운영한다.고객들은 유선 및 신한알파 MTS 내 ‘투자상담TALK’ 서비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맞춤형 투자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이에 따라 기존 영업시간 중 방문이나 상담이 어려웠던 직장인, 자영업자 등의 고객들도 저녁 시간대에 일반 영업점과 동일한
신한금융투자가 2022년 8월 기준 전체 리테일 채권 판매 금액이 전년대비 약 160% 이상 증가하며 국내 증권사 중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신한금융투자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한 카드채, 캐피탈채와 같은 금융채를 중심으로 한 원화채권 판매금액이 2달만에 60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리테일 고객의 자금이 채권 투자로 유입되고 있다.또한 두 달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된 6000억 원 중 개인 투자자들의 비중은 80%에 이른다. 단기 금리형 상품인 단기사채 역시 연초부터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며 누적 9조 원의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