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가 지난 27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시 마포구 소재 아동양육기관 ‘삼동보이스타운’에서 5~9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쿠킹클래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쿠킹클래스는 즐거운 요리 체험을 통해 어린이에게 올바른 식습관과 영양 교육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쿠킹클래스에 참여한 아이들은 CJ프레시웨이의 키즈 전문 영양사, 셰프와 함께 ‘브로리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브로콜리, 파프리카, 올리브, 오이 등 편식하기 쉬운 채소를 활용해 샌드위치를 만들며 오감으로 식재료를 느끼고 스스
CJ프레시웨이의 키즈 및 시니어 대상 식자재 유통사업 부문 매출이 지난해 2000억 원을 돌파했다.전년 대비 증가율은 25%, 최근 3년간(2020~2022년) 연평균 성장률(CAGR)은 31%에 달한다.CJ프레시웨이는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맞아 친환경, 기능성 식품 등 프리미엄 먹거리에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CJ프레시웨이는 생애주기별 맞춤 상품 브랜드인 ‘아이누리’와 ‘헬씨누리’를 운영하며 키즈 및 시니어 식자재 유통 사업에 힘을 싣고 있다.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와 케어푸드
CJ프레시웨이가 연말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캐릭터 ‘캐리와 친구들’과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즈 식품 브랜드 아이누리가 이달 출시한 케이크 만들기 키트를 활용한 쿠킹 클래스다.CJ프레시웨이는 지난 8일, 인천광역시 중구의 인천공항 어린이집에서 케이크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꼬마 캐리’와 ‘줄리’, ‘토미’가 등장해 CJ프레시웨이의 키즈 전문 세프진과 쿠킹 클래스를 진행했다. 아이들은 캐리와 친구들이 등장한 순간부터 함께 만든 케이크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내내 즐거운 마음을 한껏
CJ프레시웨이가 한국사회복지법인어린이집연합회와 손잡고 안전한 식재료 공급과 영유아 보육 및 교육시설의 건강한 식문화 조성을 목표로 협력을 도모한다.양측은 지난 28일 충청남도 부여롯데리조트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CJ프레시웨이의 강연중 전략사업본부장과 한국사회복지법인어린이집연합회의 임진숙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CJ프레시웨이는 키즈 전문 식품 브랜드 ‘아이누리’의 상품과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했다.CJ프레시웨이는 업무협약의 내용에 따라, 한국사회복지법인어린이집연합회에 소속된 전국 1200여 개 보육 및
CJ프레시웨이가 ‘캐리와 친구들’과 손잡고 아이들을 위한 상품 및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CJ프레시웨이는 키즈 콘텐츠 전문 기업 캐리소프트와 지난 1일 업무협약을 맺고, 양사의 키즈 사업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협약으로 양사는 CJ프레시웨이의 키즈 전문 식품 브랜드 ‘아이누리’에 캐리소프트의 캐릭터 IP(지식재산권)를 접목한 상품과 콘텐츠를 공동 개발해, 전국 어린이 보육시설에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CJ프레시웨이는 상품 및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상품 개발과 유통을 담당하고, 캐리소프트는 인기 캐릭터 ‘캐리와 친
CJ프레시웨이(대표 정성필)가 ‘아이누리 키키존 체험단’ 프로그램을 동종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일반 가정까지 확대해 진행한다.CJ프레시웨이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상암사옥 2층 아이누리 키키존에서 ‘우리 집 식탁에서 떠나는 감정 여행’이라는 주제로 아이누리 키키존 체험단을 진행했다.아이누리 키키존 체험단은 서울 상암 사옥 내 위치한 아이누리 키키존에서 진행되는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다. 그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제한됐던 교육을 비대면(Un-tact) 시대에 맞춰 온라인으로 전환해 시행했다.이번 체험단은 업무협약을 맺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