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집안 여기저기 보관하고 있는 상비약과 먹다 남은 조제약 많으시죠?복용 중이 약이 남더라도 일반쓰레기로 버리기 어려운 탓에 집안 한 구석에 방치하기 십상이죠.필자 또한 “나중에 또 먹을 일이 생기겠지”하며 서랍 깊숙이 넣어둔 약이 꽤 됩니다. 다행인 것은 보관 중인 약의 용도 정도는 기억하고 있다는 것 쯤 이죠.아무렇게나 방치된 약들을 볼 때 효능을 안다는 것 자체로 위안을 삼았는데, 약마다 보관 방법이 다르다고 합니다.실온보관의 약을 냉장보관 하게 되면 냉장고 안의 습기가 약을 녹일 수 있고 냉장고에서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한국유소년축구연맹(KYFA)을 통해 축구 꿈나무들에게 마데카솔케어 연고, 마데카솔 분말, 마데카 습윤밴드 등 구급약품을 후원했다.동국제약이 후원한 물품들은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경주시에서 개최된 ‘2018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2018 경주 국제 유소년축구대회’에 참가한 우리 대표팀에게 전달됐다.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마데카솔 연고, 분말, 밴드는 부상이 잦은 축구 선수들과 부모들이 선호하는 제품”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