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이 세계 최초로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프로젝트 분야 국제표준 4종을 동시에 인증 받았다.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29일 3대 글로벌 인증기관 중 하나인 노르웨이 DNV(Det Norske Veritas, 노르셰 베리타스)로부터 프로젝트 분야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프로젝트 분야 ISO 21502 ~ 21505 4종을 동시에 인증 받았으며, 프로젝트 분야 국제표준 통합 인증은 이번이 세계 최초다. 인증획득 기념
삼성엔지니어링이 중동 최고 권위의 'MEED 프로젝트상(MEED Projects Awards)'을 11년 연속 수상했다.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23일 두바이에서 진행된 'MEED 프로젝트상' 시상식에서 사우디아라비아 SABIC United EO/EG Ⅲ 프로젝트와 쿠웨이트 KNPC CF(Clean Fuels) 프로젝트가 3개의 'MEED 프로젝트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으로 삼성엔지니어링은 2012년 첫수상 이후 한해도 거르지 않고 'MEED 프로젝트상'을 받게 됐다.MEED(M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 오세철)이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MISA, Ministry of Investment of Saudi Arabia)와 포괄적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투자부는 지난해 투자청에서 장관급인 투자부로 격상된 정부 부처로 사우디 국가혁신전략인 '비전 2030'에 맞춰 에너지와 도시개발, 인프라 확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투자 유치와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먼저 사우디 '비전 2030' 중 신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그린에너지 사업 분야에서 협업을 강화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 이영호)이 시공한 싱가포르 주법원 청사 현장이 싱가포르 건설청(BCA)의 품질평가제도인 콘쿼스(CONQUAS) 최고 등급인 ‘스타(STAR)’ 등급을 받았다.콘쿼스(CONQUAS. Construction Quality Assesment System)는 싱가포르 정부가 1989년부터 도입한 건축물 품질 평가 시스템으로 건축, 구조, 기계/전기의 3가지 영역을 평가하며, 최종 평가 점수가 95점이 넘으면 가장 높은 등급인 스타 등급을 부여한다.콘쿼스 도입 이후 싱가포르 정부는 효과적으로 건축물 품질관리를 해오고
한식부문 유튜브 '쿠킹스타'의 박혜경 셰프가 또 한번 도전을 시작한다.미디어커머스 MCN기업인 모노라이트(대표 김성수)가 박혜경 셰프와 환경부의 녹색소비확산을 위해 세종친환경생활지원센터(센터장 최병조)와 함께 '친환경꾸러미 공동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한식분야에서 깐깐하기로 유명한 유튜버 '쿠킹스타'의 박혜경 셰프가 직접 엄선한 제품들로 구성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박혜경 셰프는 세계 환경의 날(5일)이 있는 6월을 맞아 '지구를 생각하는 건강한 소비'를 주제로,
깨끗한나라는 ‘보솜이 육아끝판왕 캠페인’의 일환으로 ‘함께하는 육아’의 중요성을 알리는 육아 인식 개선 프로젝트 ‘함께해 유(YOU)’를 진행한다.‘함께해 유(YOU)’ 프로젝트는 함께 키우고 함께 웃는 슬기로운 육아 문화를 조성하고, 육아에 지친 엄마, 아빠를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육아 사연을 공유하고 공동육아를 약속하는 ‘공동육아 온에어(On-air)’, 육아 중인 지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마음 전달 사서함’,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풍성하게 꾸며줄 ‘마음 전달 스티커’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다.‘공동육아 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