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버추얼 아티스트 한유아가 광동 옥수수수염차의 새 얼굴로 발탁됐다.버추얼 아티스트가 차·음료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건 한유아가 국내 최초다. 한유아는 김태희, 전지현, 조보아, 선미에 이어 광동 옥수수수염차 히로인 계보를 잇게 됐다. 스마일게이트와 VFX 전문기업 자이언트스텝이 함께 만든 한유아는 지구가 즐겁고 매일매일이 새로운 AI 소녀다. 엉뚱 발랄하고 호기심이 많으며 청초하면서 신비로운 외모로 차별화 된 매력을 갖고 있다.지난 2월 글로벌 매니지먼트 YG 케이플러스와 전속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으며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