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정식품(대표 이순구)은 베지밀 영유아식의 광고 모델로 '승재맘' 허양임 씨를 선정하고 신규 TV 광고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이번 TV 광고는 이유식을 시작하는 시기이자 아기의 성장 발달이 활발해지는 생후 6개월부터는 동물성과 식물성 영양 균형이 중요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식물성 단백질을 바탕으로 발육에 필요한 각종 영양성분을 골고루 담은 베지밀 영유아식의 제품 특성을 강조했다.새롭게 선정된 광고 모델 허양임 씨는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각종 예능 및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