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전시회 나눔 캠페인' 일주일 만에 참여자 2천명 돌파

   
▲ 전시회를 관람하고 기부도 할 수 있는 '착한 전시회 나눔 캠페인'이 이목을 끌고 있다. (출처 = PRGATE)

[소비자고발신문 = 윤초롬 기자] 지난 19일부터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시작된 ‘착한 전시회 나눔 캠페인’이 일주일 만에 참여자 수 약 2천명을 기록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착한 소비로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획된 이번 나눔 캠페인은 ‘애니 레보비츠 사진전’과 ‘점핑 위드 러브전’의 패키지 티켓 수익금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구세군 자선냄비에 기부할 예정이다.

각각 다른 문화 콘텐츠가 기부를 위해 연합 패키지를 기획 및 진행한 것은 이번 ‘착한 전시회 나눔 캠페인’이 최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 김연아, 장미란을 비롯해 안성기, 연정훈, 한가인, 션 등의 유명인들이 뜻을 함께해 눈길을 끈다.

공동 기획자인 이앤브이커뮤니케이션의 백유미 대리는 ““최근 어려운 경기로 인해 희미해지고 있는 기부 문화에 다시 불을 피우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문화생활도 하고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부 참여 방법으로 전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착한 전시회 나눔 캠페인‘의 패키지 티켓은 티켓몬스터에서 오는 30일까지 구매 가능하며 예술의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애니 레보비츠 사진전’과 세종문화회관의 ‘점핑 위드 러브전’을 1만 4900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구입한 티켓은 다음달 10일까지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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