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만 원 단말기 사고 발생 시, 고객 부담금 8만 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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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는 1일부터 올레폰안심플랜 시즌2를 시행하며, 휴대폰 사고 발생 시 고객부담금을 10% 인하한다고 밝혔다(출처=KT) | ||
[소비자고발신문 = 이용석 기자] KT는 “휴대폰 분실 및 파손 시 고객 부담금을 기존 30%에서 20%로 대폭 인하한 ‘올레폰안심플랜 시즌2’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2011년 9월부터 시행한 올레폰안심플랜은 KT가 보험사와 제휴해 휴대폰 사고 발생 시, 기기변경 비용 및 파손 수리비용의 일정 부분을 지원하고 무사고 만기 시에는 기기변경 할인권을 제공하는 고객 케어 프로그램이다. KT 휴대폰 구매 후 30일 이내에 가입이 가능하다.
‘올레폰안심플랜 시즌2’는 기존 올레폰안심플랜과 보장 금액 및 이용 요금 은 동일하지만 고객부담금은 최대 8만원이 감소됐다. 이에 따라 휴대폰 분실, 도난, 파손에 따른 고객 부담금이 대폭 감소하게 됐다.
예를 들어 출고가 80만 원인 단말기를 분실, 도난 당했을 경우, 기존 ‘올레폰 안심플랜’의 프리미엄형의 고객부담금은 30% 수준인 24만원인데 반해, ‘올레폰안심플랜 시즌2’는 20%인 16만원으로 줄게 된다.
이와 함께 분실, 도난 사고 시 최대 100만 원까지 보상 지원하는 ‘토탈케어’ 가입기준을 대폭 완화해, 85만 원 이상 가격대의 단말 구매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KT Customer 운영총괄 김기철 부사장은 “지난 11월 출시한 ‘좋은 기변’에 이어 휴대폰 분실, 파손 시에도 고객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좋은 휴대폰 보험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좋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T의 휴대폰 단말 보험 프로그램인 ‘올레폰안심플랜 시즌2’는 전국 올레 매장 및 고객센터, KT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KT 휴대폰 구매한 후 한달 이내에 가입이 가능하다. 올레폰안심플랜 시즌2의 상세 내용은 고객센터 (휴대114, 100번, 유선전화 국번 없이 100번)와 전국 올레매장 및 올레닷컴 (www.olle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