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금융지주는 이날 오전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고 김덕수 부사장을 사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김 부사장은 지난달 2일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심재오 전 국민카드 사장이 물러난 뒤 지금까지 사장 직무 대행을 맡아 왔다.
이에 따라 김 부사장은 오는 21일 KB국민카드 주주총회에서 사장으로 최종 선임된다.
김 사장 내정자는 1959년생으로 대전고, 충남대를 졸업했다. KB국민은행에서 인사부장, 인재개발원장, 기획조정본부장, 성동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하고 작년 7월부터 부사장직을 맡아왔다.
윤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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