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를 통해 이용자들이 선정한 서버명…본격적인 전투 시스템 기대

[컨슈머치 = 박종효 기자]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이 3개의 신규서버를 오픈하면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6일 엔씨소프트는 새로운 전투 콘텐츠를 위한 신규 서버 ‘빈다치’ ‘카룬’ ‘아트레이아’를 26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신규 서버의 이름은 지난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공모 이벤트를 통해 아이온 이용자들이 직접 투표에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 엔씨소프트 아이온은 26일 신규서버 3개를 오픈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출처=엔씨소프트)

아이온은 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3월 28일부터 4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던전 초기화 이벤트가 진행된다. 던전 입장 횟수 제한이 풀리면서 이용자들은 기다림 없이 던전을 즐길 수 있다.

3월 26일부터 4월 22일까지 신규 서버에 있는 이용자들은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시간대 별로 다양한 버프를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릴레이 미션 이벤트도 진행한다. 새 친구 맺기, 4회 이상 던전 입장, 5회 이상 게임 접속 등 각 주차에 맞는 미션을 수행하면 특별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3월 26일부터 4월 23일까지는 어비스 장비의 장착 제한이 일시 해제된다. 누구나 계급 제한 없이 희망하는 어비스 장비를 장착할 수 있어 새로운 어비스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엔씨소프트 G사업2실 최용준 실장은 “3개의 신규 서버 오픈으로 대규모 인프라를 갖춘 서버가 탄생했다”며“ “개인대 개인’ ‘서버대 서버’ 등 본격적인 전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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