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베리 사용자들도 카카오톡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카카오는 블랙베리 전용 앱스토어인 전세계 앱 월드에서 카카오톡 2.0 버전을 론칭한다고 8일 밝혔다.
블랙베리 카카오톡 2.0 버전은 빠른 메시지 송수신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톡의 속도 개선 프로젝트인 '겁나 빠른 황소'를 블랙베리에도 적용했기 때문이다.
프로필에 등록한 사진과 상태메시지가 친구리스트와 채팅방에 표시된다. 친구·채팅·친구추천·설정 탭이 보다 알아보기 쉬운 아이콘 메뉴로 변경됐다. 채팅방에는 카카오톡의 메시지가 담기는 '말풍선'을 반영해 부드럽고 가벼운 느낌을 살렸다.
친구·채팅·친구추천·설정 탭을 키보드식 쿼티 자판에 최적화된 Q, W, E, R키 등 10개 이상의 단축키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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