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박동호 기자] 오는 17일부터 영업을 재개하는 KB국민카드가 5월 가정의 달에 맞춰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

KB국민카드는 12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람들이 사랑하는 이들에게 그동안 표현하지 못하지 못했던 마음을 더 많이 보여줄 수 있도록 잔잔하게 응원하는 기업PR광고를 선보인다”며 “‘마음을 씁니다’ 캠페인은 ‘아버지와 아들의 첫 기차여행’편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무뚝뚝하고 말이 없지만 늘 뒤에서 묵묵히 아들을 믿어주시는 아버지. 그리고 쑥스럽다는 이유로 한 번도 아버지에게 사랑한다는 말도, 감사하다는 말고 해드리지 못한 아들. 그런 아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버지와 함께 첫 기차여행을 떠난다. 아들은 아버지와의 여행을 앞두고 아버지에게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과감히 기차표를 구매한다.

KB국민카드 측은 “아들이 구매하는 기차표는 단순한 소비행위가 아니”라며 “아버지와의 첫 기차 여행을 위해 아들이 구매하는 기차표에는 감사, 사랑 등 많은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는 것이다”라고 설명한다.

단순한 소비행위가 아니라 카드생활에 담긴 고객의 마음을 보여주기 위해 선보일 두 번째 소재는 ‘남매’편이다. 365일 티격태격 만날 싸우는 누나와 동생. 하지만 군대를 간 동생을 위해 결정적인 순간에 따뜻하게 응원해주는 누나의 마음을 소재로 한 광고는 5월말 경에 새롭게 전파를 탈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TV광고를 넘어 상품 개발, 고객 서비스, 콜센터 등 다방면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카드 생활 및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KB국민카드의 의지와 기업 철학을 담아 끊임 없이 고객을 위해 마음을 쓸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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