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이지애 기자] 네이버(NAVER)가 미국 기술주 반등 효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3%를 넘어섰다. 전날 밤 미국 IT 업체들의 주가가 상승 마감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증시에서 네이버는 오전 9시 15분 현재 전날보다 3.06% 오른 74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밤 미국 증시에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체 등 IT 업체들의 주가가 일제히 올랐다.
나스닥에 상장한 페이스북은 4.52%,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뒤 지난주에 급락한 트위터는 5.9% 올랐다. 아마존은 3.63% 상승 마감했으며, 구글 클래스A와 구글클래스C도 각각 2.24%, 2.16% 올랐다. 야후와 넷플릭스 등도 올랐다.
이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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