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월 대비 11.8% 성장…1월이후 4개월 연속 10억불 초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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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의 '갤럭시S5', LG전자의 '옵티머스 L7' | ||
[컨슈머치 = 박진영 기자]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침체에도 ICT강국 대한민국의 휴대폰 수출은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13일 미래창조과학부가 발표한 ICT수출 동향에 따르면 4월 휴대폰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1.8% 성장한 24억 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지난해 41.4%성장에서 올해 21.2%로 성장률이 둔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국내 스마트폰 수출은 프리미엄 스마트폰 중심으로 지난 1월 이후 4개월 연속 10억 달러를 초과 달성했다.
미래창조과학부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5가 지난달 11일 이후 150개국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데다 LG전자의 전략제품군 G시리즈와 보급형 L시리즈로 글로벌 시장 공략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진영 기자
pjy@i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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