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입원한 지 6일 째인 이건희(72) 삼성전자 회장의 상태가 점차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순봉 삼성서울병원 사장은 16이 정오쯤 삼성서울병원 지하에 마련된 임시 기자실을 방문해 이 회장의 상태에 대해  “차츰 좋아지고 있다”며 “현재 진정치료를 계속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이 위독하다는 증권가 일각의 루머에 대해서는 “그렇다면 내가 여기 한가하게 올 수 있었겠냐”며 부인했다.

윤 사장은 그러면서 “이 회장의 건강에 변화가 생길 경우 곧바로 알리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말께 의료진의 소견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계획된 것은 없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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