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태평로 본사에서 삼성그룹 임직원 등 직장인 중 임산부를 대상으로 '세살마을'특별 강연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경기 각 구청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운영되고 있지만 업무때문에 참석하지 못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중심업무지구에 있는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특별 강연은 '가족사랑으로 이루어지는 우리아기 뇌발달', '가족사랑으로 지켜내는 임산부 건강'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또, 삼성생명 1층에 위치한 '플라토' 미술관을 방문해 설치미술가 배영환 작가 개인전을 관람하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최민정(29·여)씨는 "평소 세살마을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었지만 시간을 내지 못했다"며 "강의를 들어보니 태교와 육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세살마을 사업은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태어나서 세살까지의 양육이 중요함을 알리고, 엄마 혼자가 아닌 아빠·조부모 나아가 사회구성원이 함께 아이를 돌보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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