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김은지 기자] 한진중공업은 김포공항 국내선여객터미널 리모델링공사에 대해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255억원 규모로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9개월이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공사 낙찰자 선정을 받은 내용을 공시한 것”이라면서 “추후 정식 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발주처인 한국공항공사 관계자는 “최저가낙찰제 방식을 적용해 진행한 해당 공사에 대한 2차 심사 결과 한진중공업을 최종 낙찰사로 선정·통보했다”며 “한진중공업이 단독으로 출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내 김포공항 7만 7839㎡ 규모를 수선하고 1만 513㎡를 증축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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