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이지애 기자]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은 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와 23일 오전 11시 벤처기업협회 대회의실에서 ‘벤처기업 및 희망벤처금융포럼의 회원기업과 협력업체의 지속적인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창조적 금융협업’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중견기업 및 그 협력업체를 성장 단계별로 밀착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은 회원기업 및 그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기업금융(재직근로자 포함) 금리 및 수수료 우대, △신용보증서 및 기술보증평가 비용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금융지원을 하게 된다.
또 벤처기업협회는 중소벤처·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협약의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협회 제반 사업과 연계해 해택의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벤처기업협회는 앞서 지난 1월8일 ‘희망벤처 금융포럼’을 발족하고 지난 달 11일 2차 포럼을 개최, 중소벤처 및 중견기업의 금융환경 개선을 위한 금융협업화 사업을 추진한 상태다.
이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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