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최은혜 기자] 상장을 준비 중인 NS쇼핑이 23일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을 선정했다.
NS쇼핑은 지난 20일 주관사 선정 설명회를 실시하고 평가점수가 가장 높았던 한국투자증권을 대표주관사로, 하나대투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공동주관사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NS쇼핑 기업공개 주관사 선정을 위한 평가에는 NS쇼핑의 주요 경영진, 지분을 보유한 기관투자자들(FI)이 참여했다.
NS쇼핑 측은 “향후 기업실사를 거쳐 적정 공모가를 산출하고, 하반기에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 연내 상장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림그룹 계열사인 NS쇼핑은 2012년 프리 IPO를 진행하면서 상장 추진을 예고했다. NS쇼핑의 최대주주는 지분 40.71%를 보유한 하림홀딩스다. 지난해 매출 3471억여원, 영업이익 695억원을 올렸다.
최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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