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박종효 기자] 은행권은 지난해 사회공헌활동에 6105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전국은행연합회가 발간한 ‘2013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은행권의 사회공헌활동 지원액은 2012년의 6900억원보다 800억원 가량 줄었다.
하지만 은행의 사회공헌 지출액은 2009년 5188억원에서 2011년 6614억원, 2012년 6990억원으로 매년 증가 추세다.
은행연합회는 “지원금 규모는 줄었지만 은행권의 당기순익이 2012년 8조 7000억원에서 지난해 3조 9000억원으로 줄어든 점을 감안하면 순이익 대비 사회공헌활동 비율은 8%에서 15.7%로 두배 가까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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