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줄짜리 러브레터는 가족, 친구, 연인 등 소중한 사람에게 세 줄로 쓴 편지로 그 동안 약 10여 차례에 걸쳐 삼청동, 홍대, 쌈지길 등 젊은층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전시회를 진행해 왔다. 그 동안 수천 명이 참여했으며, 다녀간 인원만 약 15만 명이 넘는다.
올해 5월(4.22~5.25)에는 서울시청 앞에 있는 서울도서관에서 ‘봄이 오는 순간’이라는 주제로 기획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열다섯 번째 전시는 130만 팬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세 줄짜리 러브레터 1000여 점과 어쿠스틱밴드, 캘리그라피 등의 창작 활동을 하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상암동에 건립 중인 ‘장애 어린이 재활센터’를 위한 모금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박영환 점장은 “건대점을 찾는 많은 젊은 층의 고객들과 이런 따뜻한 메시지를 나눌 수 있는 행사를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주말을 이용하여 지역주민들은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은 2004년 네이버 카페를 시작으로 활동해왔으며, 네이버 카페,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약 130만 명의 팬을 보유한 국내 최대 사랑 커뮤니티다.
최은혜 기자
ceh@i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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