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박동호 기자] 한국암웨이는 지난달 30일 충남 태안해안국립공원 내 기지포 및 상봉 해수욕장 일대에서 임직원 200여 명이 ‘태안군과 친구되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07년 기름유출사고 이후 태안 지역사회와의 ‘1사1촌’ 상생을 시작한 한국암웨이는 이후 태안의 해양 생태계를 지역사회와 함께 지켜야 할 희망의 보고로 여기며 이를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변함없이 전개해오고 있다.

올해는 해안사구 방제 펜스 설치와 해안환경 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안사구 방제 펜스 설치는 한국암웨이가 매년 지속해오고 있는 활동으로, 방파제 역할을 해 해안의 사구가 유실되는 것을 막아주고, 해일 및 해풍 등 자연 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 감소와 토종 생태계 보호에 도움을 준다.
 
이밖에도 한국암웨이는 태안 창기초등학교와의 협력 관계를 구축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무형의 유산인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지원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한국암웨이는 지난해 태안에서 열린 ‘제1회 안면도 해변 뮤직 페스티벌’을 후원하고 임직원들에게 아름다운 태안군을 체험할 수 있는 ‘태안 관광권’을 증정하는 등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박세준 한국암웨이 대표는 “16년간 진행해 온 중소기업 상생 프로젝트 ‘원포원’ 등 국내 진출 초기부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경영 방침으로 삼고 있다”며 “태안과의 ‘1사1촌’ 활동 역시 지역사회와의 공생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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