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박동호 기자] 서울 잠실에 건축 중인 ‘제2롯데월드’의 에비뉴엘동·쇼핑동·엔터동이 친환경 건축물 최우수 등급 인증을 받았다.
롯데건설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 제2롯데월드 단지 내에 위치한 에비뉴엘동·쇼핑동·엔터동이 한국환경건축연구원의 본인증 절차를 거쳐 최우수 녹색건축 건축물(인증번호 KRI-14-189)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롯데건설 측은 이와 관련 “이번 본인증에서는 ‘에너지를 절감하는 친환경 복합단지’라는 콘셉트 설계 뿐 아니라 신재생 에너지시스템과 최첨단 기술 적용으로 에너지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이번 국내 친환경 인증과 미국 LEED 골드등급 최종인증을 통해 국내 대표 친환경 단지로서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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