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내린 이온음료' 출시 후 뜨거운 관심…담백한 맛과 저칼로리 장점
[컨슈머치 = 이지애 기자] 올 여름 뜨거워지는 태양보다 더 ‘핫’하게 주목 받는 것이 있다면 바로 식음료업계의 코코넛사랑이다.
해외 유명 셀러브리티들과 스포츠 스타들이 즐겨 마시는 트렌디한 음료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된 코코넛 워터는 즉각적인 수분 보충으로 갈증 해소를 도울 뿐 아니라 높은 함량의 칼륨 성분, 풍부한 영양소와 전해질이 더해진 음료로 빠르게 자리매김하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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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라소 코코넛워터(출처=코카콜라) | ||
‘자연이 내린 이온음료’라고 불리며 몇 해 전부터 뉴욕과 LA 등지에서 출시돼 인기를 끌기 시작한 코코넛 음료는 미국에서 2009년부터 매년 132% 성장(AC닐슨 2013), 현재 미국 라이프스타일 음료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카테고리가 됐다.
코카-콜라사는 코코넛 워터를 함유돼 수분 보충에 도움을 주는 산뜻하고 담백한 맛의 ‘글라소 코코워터(GLACEAU cocowater)’를 국내 시장에 전격 출시했다.
이번에 한국에 상륙한 글라소 코코워터는 코코넛워터를 21% 함유하고 있으며, 코코넛 특유의 좋은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 B3, B5, B6가 함유돼 있으며, 저칼로리(250ml당 40kcal)로 수분과 맛과 영양, 스타일까지 챙길 수 있어 트렌디한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글라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해 스타일리시하게 탄생된 글라소 코코워터는 전국 편의점 및 슈퍼마켓, 할이점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1700원(할인점 기준), 355ml 1500원(편의점 기준)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글라소 코코워터는 출시 후 글라소 비타민워터에 이어 국내에 전격 출시하는 제품으로, 산뜻한 맛으로 수분 보충과 스타일까지 한번에 챙길 수 있는 주스 음료로 또 한번 국내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코넛 워터는 그 자체 특유의 향과 맛으로도 담백한 맛을 내지만, 과일 주스와 혼합해 마셔도 이색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