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서 직접 환불 가능해져…5년간 유효기간 제한없이 연장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KT의 '기프티쇼'가 사용자 중심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3일 KT그룹의 모바일마케팅 전문기업 KT 엠하우스는 대표 서비스인 ‘기프티쇼’를 사용자 중심으로 대폭 개선한 모바일 웹(m.giftishow.com)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Ver3.0.0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 | ||
| ▲ 이미지로 보는 새로워진 '기프티쇼'(3.0.0) UI(출처=KT) | ||
최근 모바일 쿠폰은 사용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새로운 유통 비즈니스로 각광받는 등 모바일 커머스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지만, 환불 절차가 까다롭고 유효기간 짧아 고객 편의가 한정적이었다.
기프티쇼는 이러한 점을 개선하고, 소비자가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사용 환경을 변화시켜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것에 주력했다.
가장 큰 특징은 ‘환불 절차의 간소화’다. 기존 각종 서류를 준비해 팩스나 이메일로 발송해야 하는 번거로운 절차를 간소화 하여, 아이핀(또는 휴대폰 인증)과 계좌인증 서비스를 통해 기프티쇼 홈페이지에서 직접 환불 신청 할 수 있도록 했다.
2012년에는 구매자가 별도로 환불 신청하지 않아도 사용기간이 만료된 쿠폰을 기프티쇼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자동환불’ 기능을 모바일 쿠폰 사업자 중 가장 먼저 도입한바 있다.
![]() | ||
| ▲ 기프티쇼 환불 및 유효기간 정책 주요 내용(출처=KT) | ||
또한, 기프티쇼 유효기간 정책도 주목할만하다. 유효기간이 만료된 미사용 쿠폰의 경우, 발급일로부터 5년 이내이면 최초 유효기간 부여일 만큼 횟수 제한 없이 연장을 제공하고 있다. 기프티쇼 유효기간 연장은 고객센터, 혹은 기프티쇼 온/모바일웹/App 고객센터 메뉴의 ‘1:1 문의하기’, 이메일(customer@mhows.com)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모바일웹과 앱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바로사용’ 메뉴를 통해 사용 가능한 쿠폰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이 일일이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문자함을 뒤져야 하는 불편함을 없앤 것이다. 아울러, 상품 교환 매장에서 쿠폰 바코드 스캔 시 휴대폰 화면 조도가 자동으로 조절되어 바코드 인식률을 높임으로써 결제에 소요되는 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
그 외, 주소록 불러오기를 통한 수신자 복수 선택, 전화번호 앞에 즐겨찾기 설정 등 빠르게 선물 할 수 있도록 주소록 편의성도 한층 강화됐다.
이광용 KT 엠하우스 플랫폼개발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 편의, 소비자 권익 보호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진행 할 것이며, 편리해진 기프티쇼로 개인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기업이나 영업사원 등은 홍보 및 영업 활동에 효과적인 마케팅 도구로 활용 가능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프티쇼에서는 오는 14일까지 신규 가입 회원에게 ‘기프티쇼 이용권 2000원’을 지급하는 리뉴얼 맞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본 이벤트는 기프티쇼 웹과 앱, 기프티쇼의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ktgiftishow)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