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김은지 기자]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성과에 대한 파격적인 보상으로 직원들이 프로젝트에 대한 도전의식과 열정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0일 포스코에 따르면 권 회장은 지난 8일 개최된 ‘상반기 혁신 포스코 프로젝트 점검 회의’에서 성과 창출 위주의 업무 문화를 언급하며 이 같이 약속했다.

포스코는 이에 따라 임직원이 추진 중인 프로젝트가 탁월한 성과를 내면 초과 실현이익의 일부를 돌려주는 특별보상제도를 신설할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3월 ‘프로젝트 중심의 일하는 방식’ 선포 이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프로젝트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인력인 전문임원제도를 신설하고, PCP제도를 더욱 확대했다. 권 회장은 올해 3월 취임하면서 ‘프로젝트 중심의 일하는 포스코’를 선언한 바 있다.

포스코가 추진 중인 ‘프로젝트 중심의 일하는 방식’은 ‘수익성 향상과 정성적 목표 달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탁월한 성과창출에 집중하는 업무방식’으로 ‘POSCO the Great’를 구현하기 위한 혁신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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