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인증은 기업이 고객에게 IT서비스를 국제표준에 부합되게 수행할 능력이 있는지를 영국표준협회(BSI)가 인증하고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심사해 공인하는 국제 인증이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은 각종 홈페이지 및 협력업체와 발주처 등에 제공하는 모든 사내외 IT기반 시스템에서 국제적 수준의 서비스 능력을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대우건설은 IT 서비스 관리 수준을 글로벌 리딩 기업 수준으로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IT와 건설의 융합이 가속화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대우건설은 한 차원 높은 IT역량을 기반으로 원자력발전소, 대규모 플랜트 정유시설, 병원 및 호텔 등의 각종 자동화 설비와 푸르지오 아파트의 입주민 편의시설에 다양한 ICT기술을 적극 활용해 경쟁사와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터전을 마련했다.
오광석 대우건설 상무는 “앞으로 건설업계의 IT기술은 더욱 체계적이고 고도화될 예정”이라며 “업무 효율화는 물론 투명성과 안정성 또한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진영 기자
pjy@i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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