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최은혜 기자] 한국전력이 2분기 흑자전환 전망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6일 오전 9시10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날보다 850원(2.23%) 오른 3만 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이날 한국전력이 비수기인 2분기에도 대규모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성수기인 3분기에도 실적 개선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결국 대규모 흑자전환에 대한 기대치가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하나대투증권 신민석 연구원은 “한전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9.9% 증가한 12조 8000억원이 예상된다”며 “영업이익은 매출액 증가와 연료비 절감 효과로 지난해 1조 1000억원 적자에서 4405억원으로 대규모 흑자전환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최은혜 기자
ceh@iknews.co.kr
다른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