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김은지 기자]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16일부터 2박3일간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된 ‘G20 비즈니스 서밋’에 한국 재계 대표로 참석했다.
17일 포스코에 따르면 권 회장은 지난 15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등과 함께 호주 B20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이번 회의에 불참함에 따라 국내 재계 총수 중 직접 참가하는 사람은 권 회장이 유일하다.
이번 ‘G20 비즈니스 서밋’에는 권오준 회장을 비롯해 미국은 해롤드 맥그로힐 USCIB 회장, 프랑스 베르나르 스피츠 FFSA 회장 등 20여명의 G20회원국 경제단체 및 주요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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