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준공될 물류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9만 3210㎡ 규모로 2016년 6월까지 유통물류센터(연면적 21만 3418㎡)가 추가로 완성될 예정이다.
이럴 경우 축구장 60개를 합친 규모의 40만㎡짜리 패션.유통물류센터가 자리 잡게 되는데 전체 규모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루 최대 물동량 처리능력은 5만 박스, 연간 400∼500만 박스다. 금액 기준으로는 매년 5조원 이상의 물동액을 처리한다. 이랜드 매장으로 환산할 경우 매일 전국 4000개 이상의 매장에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이랜드 측은 “천안 패션물류센터 준공으로 기존의 부평, 남안성, 입장, 직산, 일죽 등지에 흩어져 있던 물류센터를 통합, 그룹의 물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 연간 100억원 이상의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총 8000여 명에 이르는 고용유발과 연간 500억원의 부가가치 생산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최은혜 기자
ceh@i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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